농촌 정신문명건설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대중들이 향촌치리에 참여하는 내생동력을 충분히 불러일으키기 위해 최근년간 안도현 량강진은 촌급 문명 점수 적립 슈퍼마켓에 의탁해 점수교환 활동을 혁신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점수 적립제’로 기층치리를 촉진하고 ‘작은 장려’로 문명한 새로운 기풍을 선도하여 문명 기풍이 향촌의 곳곳에 스며들게 하고 있다.
량강진 동강촌 점수 적립 슈퍼마켓에 들어서면 주방세제, 비누, 휴지, 수건 등 각종 생활용품이 가지런히 진렬되여있다. 품종이 구전하여 촌민들의 일상 생활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다. 촌민 류영은 점수카드로 세척제를 교환하고 있었다. “집청소를 깨끗이 해도 점수를 벌고 마당을 깨끗이 정리하고 자원봉사에 참가해도 점수를 벌 수 있습니다. 점수로 생활용품을 바꿀 수 있습니다. 집안이 깨끗할 뿐만 아니라 실리도 얻을 수 있어 무엇을 해도 힘이 납니다!”라며 기뻐했다.
향촌치리의 주역은 대중이다. 과거 환경정비, 자원봉사, 관습타파 등 사업은 대부분 촌간부의 독촉과 인도에 의거해 대중의 주동성이 강하지 못하고 참여도가 높지 않았다. 이 치리난제를 해결하고저 량강진은 실제에 립각해 전 진 12개 촌을 전면적으로 포괄하여 ‘미가점수적립슈퍼마켓’을 건설하고 ‘당건설 선도, 점수 격려, 감독 보장’의 장기효과적 기제를 건립했다.
량강진은 촌주재 간부, 촌간부, 촌민대표, 당원으로 구성된 평의소조를 설립하고 주거환경 청소, 집안 청결, 촌민규약 준수, 로인 공경, 가족 사랑, 남을 돕는 것을 락으로 삼고 주동적으로 촌급 공익활동에 참여하며 행사를 크게 벌리는 것을 근절하고 낡은 규칙과 나쁜 습관을 배격하며 촌의 중점사업에 협조하는 등 일상표현을 규률과 법 준수, 가정미덕, 주거환경, 관습타파, 근검절약, 사회공덕, 근로치부 등 7대 류형 35개 점수 심사 지표로 세분화했다. ‘점수 적립 제 관리 세칙’을 제정하고 ‘종합 평가─점수 감독─집중 심의─공시 통보’의 절차를 명확히 했으며 매 가구 촌민을 위해 ‘점수 대장’을 건립하고 ‘1가구 1서류, 동적 관리’를 실행했다.
주동적으로 정원을 청소하면 한번에 2점, 이웃이 단결하고 서로 도우면 3점,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면 한번에 5점을 획득한다. 이와 반대로 임의로 물건을 쌓아두면 3점을 감점하고 결혼, 장례 행사를 크게 치르면 5점을 감점하여 진정으로 문명을 계량화할 수 있고 미덕을 축적할 수 있으며 선행을 교환할 수 있게 했다.
량강진 강남촌에서 촌민 수학홍은 매일 자기 집 정원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주동적으로 촌문화광장의 청소임무를 맡아하고 있다. “지금 모두가 점수를 겨루는데 저도 뒤떨어져서는 안됩니다. 일을 좀더 하면 점수를 획득해 생활용품을 바꿀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촌에 기여할 수 있어 마음이 편안합니다!”라고 수학홍은 웃으며 말했다.
현재 량강진 각 촌은 주동적으로 정원을 청소하고 물건을 마구 쌓아두는 현상을 정돈했으며 공공환경을 애호하는 촌민들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고 마음대로 쓰레기를 버리고 촌의 면모를 파괴하는 현상이 갈수록 적어지고 있으며 이웃간에 서로 돕고 화목하게 지내는 장면이 갈수록 많아지고 모순과 분쟁, 말다툼하는 상황이 갈수록 적어지고 있으며 근검절약을 숭상하고 결혼, 장례 행사를 간소하게 치르는 기풍이 갈수록 짙어지고 랑비하고 맹목적으로 조류를 따르는 악습이 갈수록 개선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점수 적립제가 추진된 이래 량강진은 루계로 점수 평가를 17차(각 촌은 분기에 한번씩 전개) 전개하고 생활용품 1000여건을 발급했다. 2025년부터 전 진에서는 도합 40여차례의 대중성 문화활동을 전개하고 자원봉사자들을 조직해 환경정비, 관습타파, 관심지원 등 각종 자원봉사활동을 70여차례 전개했으며 연인수로 800여명이 참여했다.
량강진은 ‘점수 적립 슈퍼마켓’을 지속적으로 잘 활용해 점수 관리제도를 끊임없이 보완하고 점수로 교환할 수 있는 물품의 품종을 풍부히 하며 점수 획득 경로를 넓혀 광범한 촌민들이 ‘방관자’로부터 ‘참여자’로 전환되도록 지속적으로 인도함으로써 대중들이 피동적인 문명 추구로부터 주동적인 문명 추구로의 전환을 실현하고 향촌치리의 새로운 동력을 끊임없이 활성화시키며 ‘작은 점수’로 향촌진흥의 ‘큰 문명’을 추동해 산업이 흥성하고 생태적이고 살기 좋으며 향풍이 문명하고 치리가 효과적이며 생활이 부유한 향촌진흥의 새로운 청사진을 그려낼 타산이다.
동립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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