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0, 홈장 승리 돌아왔다!

2026-07-06 09:00:41

4일 저녁 6시, 연길시전민건강체육중심에서 진행된 2026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3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룡정커시안팀(이하 연변팀)은 정남감련팀(이하 정남팀)에 3대0 승리를 거뒀다.

연변팀은 포브스가 원톱으로 나서고 죠반니─왕자호─박세호─황진비로 중원을 구성했으며 김태연─단덕지─서계조─호재겸─최태욱으로 수비라인을 구성하고 구가호가 꼴문을 지켰다. 도밍구스는 경고 루적으로 출전금지가 되였다.

2분경 최태욱의 강슛이 상대 수비수에 맞아 나왔고 포브스의 보충슛도 꼴대를 비껴나갔다.

4분경 박세호가 죠반니의 수술칼 같은 패스를 받고 왼발 슛으로 측면 꼴망을 흔들었다.

23분, 포스브가 죠반니의 패스를 받고 강슛을 때렸지만 키퍼가 쳐냈다.

후반전, 연변팀은 진영을 높이 올린 정남팀의 뒤공간을 여유 있게 공략했고 75분에 그 전술이 적중했다. 왼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황진비가 문전으로 돌파하던 포브스에게 오른발 바깥쪽으로 은밀한 패스를 수송했고 포브스가 완벽하게 마무리하며 연변팀은 2점 차로 격차를 벌렸다.

85분과 87분에 연변팀은 황진비 대신 리석민을, 왕자호 대신 양이해를 투입했다.

90분, 죠반니가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직접 마무리까지 하면서 점수를 3대0으로 늘였다.

94분경 죠반니가 박스 안에서 마지막 수비수까지 따돌리고 포브스에게 공을 내주었지만 포브스는 꼴키퍼만 남겨둔 상황에서 득점하지 못했다.

경기 마지막 순간 죠반니가 또 한번 박스 안에서 반칙을 당하고 넘어졌지만 주심은 페널티를 선언하지 않았고 최종 연변팀은 무실점 완승으로 홈장 첫승을 장식했다.

11일, 연변팀은 계속하여 홈에서 소주동오와 제14라운드 대결을 펼치게 된다.  

김군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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