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
6월 25일, 국가에너지국에 따르면 5월말 기준 우리 나라의 발전설비용량이 40억 1000만킬로와트에 달해 세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40억킬로와트는 리정표적인 수자이다.” 중국남방전력 조절제어중심 주요 책임자 등위사는 “이 같은 규모는 미국, 유럽련합, 인도, 일본, 로씨야의 발전설비용량을 합친 것보다 크다.”며 “이는 우리 나라 전력산업의 확고한 우위를 보여준다.”고 소개했다.
설비구조 면에서 보면 우리 나라는 에너지 친환경전환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비화석연료 발전설비가 전력설비 증량의 절대적 주체가 되여 에너지구조가 지속적으로 최적화되고 있다. 석탄화력 발전설비의 비률은 2010년의 61%에서 2026년 5월의 32%로 하락했으며 비화석연료 발전설비의 비률은 2010년의 25%에서 2026년 5월의 62%로 상승했다. 재생에너지 발전설비의 비률은 2010년의 24%에서 2026년 5월의 61%로 상승했다.
증가 속도를 살펴보면 우리 나라의 발전설비용량이 10억킬로와트씩 증가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지속적으로 단축되고 있다. 2011년 우리 나라의 발전설비용량이 10억킬로와트를 돌파했고 2019년에는 20억킬로와트, 2024년에는 30억킬로와트, 2026년 5월말에는 40억킬로와트를 돌파했으며 10억킬로와트 증가에 걸린 시간이 8년, 5년에서 약 2년으로 단축되였다.
현재 지정학적 갈등 등의 영향으로 국제 에너지 가격이 크게 출렁이고 있지만 우리 나라의 에너지공급은 항상 안정적이며 특히 전력공급은 충분하고 안정적이다. 그 배경에는 40억킬로와트라는 든든한 기반이 자리잡고 있다. 규모화 되고 저렴한 친환경전력 공급은 국내 공업의 전환승격, 민생용 전력 보장, 신흥산업 육성을 위한 견고한 에너지 기반을 마련해주었다.
중국전력기업련합회 상무부리사장 양곤은 “40억킬로와트는 단순한 전력설비용량의 수자적인 도약을 넘어 우리 나라의 에너지 안전보장, 친환경저탄소 전환, 과학기술 자립자강 등 세가지 가치의 집중적 구현이기도 하다.”고 표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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