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라마바드 6월 23일발 신화통신 기자 당빈휘] 파키스탄 대통령 비서실이 23일 성명을 발표해 파키스탄 대통령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가 래방한 이란 대통령 페제시키안과 회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두 정상은 량국관계, 지역 평화와 안보, 지역간 상호 련결, 경제협력 등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성명에서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파키스탄측은 이란이 자국의 평화와 안전, 국가 통일, 주권 및 령토의 완전성을 수호하는 것을 확고히 지지한다. 파키스탄은 일방적인 조치를 일관되게 반대하고 대화와 외교 방식으로 지역 및 글로벌 도전을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걸프지역 국가들과의 우호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아갈 것이다.
자르다리는 이란과 미국의 량해각서가 성공적으로 체결된 데 축하를 표했으며 현재 진행중인 기술적 협상이 지역의 항구적인 평화를 이끌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란 전 최고지도자 고 알리 하메네이의 서거에 애도를 표했으며 파키스탄 대표단은 장례식에 참석할 것이라고 피로했다.
페제시키안은 평화와 대화를 지지하기 위해 기울인 파키스탄의 건설적인 노력에 감사를 표했으며 이란은 파키스탄과의 관계를 매우 중시하고 정치, 경제, 안보 및 지역 문제에서 협력을 더욱 확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페제시키안은 당일 이슬라마바드에서 파키스탄 륙군 참모총장 무니르를 회견했다. 량측은 량국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지역 전체의 평화, 번영 및 안정을 촉진하기 위한 공동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공동리익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 긴밀히 협력할 것임을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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