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기자는 도문시 석현진 수남촌에 위치한 연변림천흑과식품유한회사를 찾아 장백산 특색 흑과산업의 심층가공 전 과정을 탐방하고, 본토 기업이 과학기술 혁신을 통해 생태자원을 활성화하고 산업으로 농촌 소득을 끌어올리는 생생한 실천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현대화 가공 작업장에 들어서자 깨끗하고 밝은 생산 구역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완전 밀페된 무균작업 환경은 깨끗했으며 내부 온도와 습도는 일정하게 유지되였다. 자동 생산라인이 안정적으로 돌아가고 있는 가운데 전체 공정은 고도로 자동화되여 소수의 작업자들이 생산라인을 살피며 불량품을 선별하고 엄격한 품질 관리를 수행하고 있었다.
싱싱하고 알이 꽉 찬 흑과 생과는 랭장창고에서 생산라인으로 운송된 후 순차적으로 줄기 제거, 세척, 정밀 압착, 과학적 배합, 무균 주입, 고온 소독, 건조, 정밀 중량 검사, 스마트 코드 입력, 완제품 포장 등 10여가지의 표준화 공정을 거쳐 흑과쥬스 원액 완제품으로 포장되였다. 포장된 완제품은 끊임없이 생산라인에서 쏟아져 나왔는데 전체 과정이 규범적이고 친환경적이며 지능적으로 운영되면서 이 회사의 엄격한 식품안전 관리 기준과 현대적인 생산 능력을 잘 보여주었다.
“우리는 연변의 독특한 생태자원 우세에 의탁해 아로니아의 정밀화 심층가공에 주력하고 있는데 품질 초심을 고수하고 과학기술로 산업 승격을 촉진하고 있다.” 연변림천흑과식품유한회사의 생산기술책임자 동군은 기자에게 기업의 발전상황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2019년에 수남촌에 정착한 이래 연변림천흑과식품유한회사는 흑과제품 아로니아제품을 연구 개발하면서 시종 ‘식품안전 최우선, 봉사 최우선, 고객 만족, 성실신용 근본’의 경영리념을 견지하고 무첨가, 고품질의 생산준칙을 고수해왔다.
다년간의 끊임없는 노력을 거쳐 기업은 이미 다원화, 규모화된 제품 체계를 구축하고 성숙된 산업사슬을 형성했다. 생산공예 면에서 기업은 선진적인 진공랭동건조 기술을 채용해 흑과 과실의 천연 영양성분을 가능한 보류하고 안토시아닌, 폴리페놀류 물질의 생물활성을 보존해 제품의 효능을 효과적으로 향상시켰다.
현재 이 회사는 매년 연변 현지의 우수한 품질의 흑과 생과를 약 1000톤 수매해 전문 랭장창고에 항온으로 저장하고 있고 년간 3그람 포장용 흑과 과일차 1000만봉지, 30밀리리터 포장용 흑과원액 1200만봉지를 생산하고 있다. 또 안토시아닌 식물음료, 흑과주, 기능성 식수, 포장식수 등 계렬 제품을 규모화 생산하며 온·오프라인이 융합된 전역 판매 모식을 통해 연변 본토의 량질 흑과제품을 전국 각지로 판매하고 있다.
수남촌에 뿌리를 내린 본토 실물경제기업으로서 연변림천흑과식품유한회사는 당지 촌민들에게 일자리를 마련해 소득 증대를 이끌었다.
“통근이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출근하면서 로인과 아이도 돌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해에 3만원에 가까운 수입을 올릴 수 있어 매우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습니다.” 작업장에서 일손을 다그치던 수남촌 촌민 리씨는 웃으며 말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이 회사는 일년 내내 20여명의 본지 촌민들을 받아들여 취업시키고 상시화, 안정화의 채용모식에 의탁해 촌민들을 위해 가까운 곳에서 소득을 증대하는 안정적인 플래트홈을 구축함으로써 작은 흑과생산라인이 촌민들의 치부를 견인하고 향촌진흥에 조력하는 ‘소득증대선’으로 되게 했다.
향후 연변림천흑과식품유한회사는 향촌에 뿌리를 내리고 흑과 전 산업사슬의 배치를 지속적으로 보완하며 천혜의 생태자원 우세를 고품질 발전의 산업우세로 전환시키고 특색산업의 품질 향상과 효익 증대, 대중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를 견인해 연변주 특색 농산물의 전환승격과 향촌산업의 전면적인 진흥에 강력한 동력을 주입할 타산이다.
우택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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