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 대비 6.8% 증가
올해 1월—5월, 우리 나라의 공업기업 매출액이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가세무총국이 발표한 령수증 데이터에 따르면 해당 기간 공업기업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8% 늘었다. 이 기간 장비제조업의 매출액이 8% 증가하며 제조업에서 차지하는 비률이 46.8%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중 컴퓨터·통신장비제조, 측량기기 제조, 전문설비 제조업의 매출액은 각기 15.6%, 10.5%, 8.8% 확대되면서 제조업의 첨단화를 이끌었다.
같은 기간 로보트, 스마트차량용 장비제조의 매출액은 각기 27.7%, 46.3% 증가했는데 이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공업의 스마트화 수준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첨단전자제조 역시 빠르게 발전했다. 그중 집적회로, 광전자소자, 반도체소자 제조업의 매출액은 각기 57.7%, 32.6%, 24.4% 확대되였다.
이와 함께 친환경에너지 전환에도 속도가 붙었다. 1월—5월, 전력·열·가스 및 물 생산·공급업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2% 늘었다. 그중 풍력·태양광·수력·원자력 등으로 대표되는 청정에너지 매출액은 18.9% 증가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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