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녕성 와방점시 허툰진의 사과재배업은 현지의 전통적인 기둥산업으로 재배면적이 6.5만무, 년간생산량이 근 9만톤에 달한다. 90% 농가가 이 산업에 의거하여 소득증대와 치부를 실현했다. 그러나 과수원 병충해 종합관리는 장기간 분무기 작업에 의존해왔는데 시간과 힘이 많이 들고 능률이 낮았을 뿐만 아니라 농약을 고르게 분사하지 못하고 랑비하는 등 문제가 나타났다. 특히 산이 많은 허툰진의 과수원은 많이는 계단식으로 분포되여있어 약을 치기가 더욱 힘들었고 게다가 과수재배농가의 로인 비중이 비교적 높은 원인으로 안전우환이 많았다. 이렇게 전통적인 종합관리 모식은 산업발전을 제약하는 걸림돌로 되였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허툰진은 현대농업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드론를 리용한 정밀한 병충해방지 모식을 힘써 보급하여 과학기술이 과수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수입을 늘이는 ‘새로운 조력자’로 되게 했다. 20년 이상 사과재배 경험을 갖고 있는 영가령촌당지부 서기 로방지는 “예전에는 혼자서 하루종일 등허리가 시큰할 정도로 노력해도 기껏해야 십여무밖에 농약을 치지 못한 것은 물론 늘 농약을 골고루 치지 못할가 봐 근심했다. 지금은 드론으로 시간당 20여무에 농약을 칠 수 있어 능률이 10배 이상 높아지고 분무효과도 좋아지면서 농약의 리용률이 대폭 제고되여 환경오염도 줄어들었다.”며 드론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촌의 치부 선두자로서 로방지는 주동적으로 드론조작기술을 배웠을 뿐만 아니라 주변의 과수농가에서 이 새로운 기술을 규범적으로 사용하도록 지도했다.
현재 드론이 허툰진의 모든 촌에서 사용되면서 과수농가의 ‘신농기구’로 되였다.
농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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