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문화관광’, 서비스소비에 새 활력 주입

2026-06-18 09:36:26

15가지 구체적 조치 제시



10일, 상무부, 문화및관광부, 국가철도그룹 등 8개 단위에서 련합으로 ‘철도와 관광의 융합발전 촉진 및 서비스소비 확대에 관한 약간의 조치’를 인쇄, 발부했다. 이는 철도 기반시설의 관광화 개선을 다그치고 철도관광상품 체계를 풍부히 하는 등 면에서 15가지 구체적 조치를 제시함으로써 철도관광의 새로운 공급을 확대하고 서비스소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철도 기반시설 관광화 개선을 다그치는 면에서 관광부대시설 건설을 강화하고 관광객 전용 승차 대기공간을 조성하며 환승편의통로를 설치한다. 다양한 사회자본이 관광렬차 설비개조에 참여하는 것을 격려하고 장거리 및 단거리 려행 등 다양한 씨나리오, 품질·편안함·보편혜택 면의 다양한 구성과 수요 그리고 은발세대, 견학, 건강양생 등 다양한 테마에 부합하는 관광렬차를 개발한다. 시장화 방식을 통해 테마렬차, 테마차칸을 조성하여 2030년까지 전국적으로 160편 이상의 전문적인 철도관광렬차를 조성할 계획이다.

철도관광상품 체계를 풍부히 하는 면에서는 관광전용렬차의 시장화 운영을 심화하고 관광기업과 철도운송기업이 공동으로 관광전용렬차 상품을 설계하도록 격려한다. 지역문화 특색을 지닌 테마관광전용렬차를 개발하고 입경 관광객들에게 적합한 관광전용렬차 상품을 설계하며 고정로선 운행, 상시화 운행, 티켓을 주요 판매형태로 한 관광전용로선 상품을 개발한다. 또 렬차의 특색화 개조 및 관광 특색서비스를 강화하고 력사·문화·경관 가치가 있는 철도역 및 철도박물관을 활성화하며 철도테마 관광로선 및 문화창의 상품을 개발한다.

철도관광서비스 수준 향상 면에서는 철도와 도시 대중교통, 맞춤형 려객운송, 풍경구 전용뻐스 등과의 련계를 강화하여 역에서 풍경구까지의 ‘처음 1킬로메터’와 ‘마지막 1킬로메터’를 련결한다. 관광렬차 서비스 및 관리 기준을 정비하고 스포츠장비 운송, 위탁수하물 배송, 반려동물 위탁운송 서비스를 최적화하며 역사 내부와 외부 서비스의 전환 련결을 강화하여 전반 과정의 관광서비스 체험을 높인다. 고속철도망, 주요 려객 보통철도 등 구간의 이동통신망 피복을 추진한다. 이외 인기로선의 관광렬차 운행을 확대하고 다양한 사회자본이 법규에 따라 철도관광상품의 개발 및 운영에 참여하도록 인도하며 단계적 할인료금정책을 출범하여 관광소비의 잠재력을 더욱 자극할 것을 제시했다.

상무부 서비스무역및상업무역서비스업사 부사장 좌효파는 “관련 부문과 협력하여 조치의 실행과 리행을 틀어쥐고 철도관광의 새로운 공급을 확대하며 다양한 소비 씨나리오를 혁신하여 철도와 관광이 융합 발전하고 서로 에너지를 부여하는 새로운 국면을 형성함으로써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대중들의 수요를 더 잘 충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CCTV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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