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5개월 화물무역 수출입총액 안정 성장

2026-06-16 09:42:24

수출입총액 20.68조원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5.3% 늘어



9일, 세관총서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올해 전 5개월 우리 나라의 화물무역 수출입총액이 20조 6800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전년 동기 대비 증가률은 15.3%로 꾸준히 상승하여 1월—4월 대비 0.4%포인트 높아졌다. 이중 5월 한달간의 수출입액은 4조 45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률이 전월 대비 2.7%포인트 확대된 16.9%를 기록했다.

우리 나라의 대외무역 성적에 대해 세관총서 통계분석사 사장 려대량은 “지속적인 안정 성장”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올 들어 정상외교의 전략적 지도하에 우리 나라는 글로벌 무역파트너들과의 실질적 협력을 적극적으로 심화하여 국제 경제무역의 운영에 안정적인 힘을 주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5월말까지 월간 수출입액은 3개월 련속 4조원을 넘어서며 좋은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수출 면에서 보면 전 5개월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1.8% 늘어난 11조 9100억원에 달했다. 그중 고신기술·고부가가치의 기계·전자 제품수출은 7조 58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4% 증가해 우리 나라 전체 수출의 60% 이상을 차지했고 리튬배터리, 풍력발전장비 등 친환경제품 수출은 40% 안팎으로 증가했다.

수입 면에서 보면 국내 수요가 전반적으로 개선됨에 따라 전 5개월 수입액은 루계로 8조 7700억원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20.5% 증가했다. 그중 5월 한달간 수입은 21.5% 증가하여 3개월 련속 동기 대비 20% 이상의 증가률을 기록했다.

아울러 민영기업은 우리 나라의 최대 대외무역 주체 지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전 5개월 민영기업의 수출입액은 11조 81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5% 증가했다. 이와 동시에 외자기업의 같은 기간 수출입액은 6조 200억원으로 15.7% 증가했고 수출입 비률은 우리 나라 대외무역 총액의 약 30%를 차지했다.

전 5개월, 아세안, 유럽련맹, 미국에 대한 우리 나라의 수출입은 각기 전년 동기 대비 16.6% 증가, 10.3% 증가, 6.6% 감소했으며 ‘일대일로’ 공동건설 국가에 대한 수출입은 13.6% 증가했다.

주목할 점은 전 5개월, 아프리카 국가에 대한 우리 나라의 수출입액이 1조 1400억원으로 력대 동기 기준으로 처음 1조원을 돌파했는데 전년 동기 대비 18.2% 증가했다. 5월 한달간 아프리카로부터의 수입액은 951억 3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하여 9개월 련속 성장을 기록했다.

려대량은 5월에 우리 나라가 아프리카 수교국에 대한 전면적인 관세 면제 조치를 실시함에 따라 아프리카로부터 량질의 특색 제품 수입 증가세가 더욱 빨라지고 있으며 과일, 수산물 등의 전월 대비 증가률이 모두 30%를 넘었다고 밝혔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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