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려행, 부모와 자녀 동반려행 수요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철도부문은 11일부터 아동승객도 철도려행정기권(旅游计次票)을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럴 경우 아동승객도 할인료금정책을 적용받아 가족단위 또는 부모와 자녀 동반려행이 더욱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바뀔 전망이다.
국가철도그룹 승객운송쎈터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2023년 6월, 철도부문은 관광자원이 풍부한 로선을 기반으로 철도려행정기권 상품을 출시했으며 주로 성인승객을 대상으로 판매했다. 이 상품은 ‘1회 구매, 구간별 탑승, 15일 유효’ 모식에 따라 운영되는데 티켓 구매자는 지정된 역 사이에서 2~10구간을 자률적으로 선택하여 이동할 수 있으며 각 구간은 단일, 일방향, 지정 좌석에 대해 료금이 다양한 폭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최적화 조치를 통해 아동승객도 철도려행정기권을 구매할 수 있는데 료금은 성인료금의 50%로 책정되여 ‘할인에 할인 더하는’ 이중할인혜택을 누리게 된다.
철도려행정기권은 각각의 주문서당 최대 9명의 승객을 포함할 수 있어 가족 및 단체 려행객의 동반려행에 편리하다. 단, 아동승객은 최소 1명의 성인승객이 동반해야 하며 려행정기권 사용시에도 아동 할인료금적용 년령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이 책임자는 현재 철도려행정기권 상품은 모두 16가지이고 전국 242개 역을 포함하며 다수의 인기 관광지를 련결하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향후 국가철도그룹은 려객 운송 제품 공급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정기권의 범위를 일층 확대함으로써 광범한 려행객에게 다양하고 편리한 봉사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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