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단오절을 맞아 연길시시장감독관리국에서는 식품안전검사를 펼쳤다.
단오기간 식품안전 위험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시장 운영 질서를 규범화하며 대중들의 식품안전과 합법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이날 연길시시장감독관리국 집법일군들은 연길시 여러 대형 슈퍼마켓, 농산물 시장, 식품 편리점 등 곳을 찾아가 쭝즈, 가금알류, 육류, 케익 등 명절기간 소비량이 많은 식품에 대해 검사를 했다.


집법일군들은 식품 생산일자를 제대로 표기했는지, 식품 포장이 규범화되였는지, 식품 저장조건이 규정에 부합되는지, 가격을 똑똑히 명시하였는지 등을 중점으로 검사했다. 검사와 동시에 식품안전 관련 법규를 보급하며 경영자들에게 성실하게 법을 준수하여 경영하도록 권장했다.
이번 검사에서 연길시시장감독관리국은 도합 105곳의 식품경영단위에서 판매하는 쭝즈와 명절식품을 검사했으며 장부관리와 식품저장이 규범화되지 못한 등 10건의 위법 영업 행위를 발견하고 현장에서 즉각 시정조치를 내렸다.
한편 집법일군들은 대형 슈퍼마켓에서 판매되는 쭝즈를 임의로 골라 쾌속 검사를 실시했다. 도합 90여종을 검측한 결과 모두 합격되였다.
연길시시장감독관리국에서는 광범한 소비자에게 쭝즈 등 명절식품을 구매할 때에는 정규적인 경로를 통해 구매하고 포장이 온전한 식품을 구매하며 포장에 공장 이름, 공장 주소가 없거나 품질보증기간이 지난 식품은 구매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품질 문제를 발견하면 즉시 12315로 전화하여 제때에 신고하기를 권장했다.
김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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