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동북슈퍼리그 제3라운드 경기에 참가할 할빈팀이 연길에 도착했다.
할빈팀이 묵게 되는 올시즌호텔에서는 환영의식을 준비하여 멀리서 온 손님들을 반갑게 맞이했고 할빈팀 선수와 감독진은 “연변, 반갑습니다!”라고 힘차게 화답했다.

연변에서 20여년 동안 사업해온 할빈 축구팬 무계량은 “연변과 할빈을 모두 지지한다. 다채로운 경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할빈팀 감독 정빙은 “연변은 익숙한 곳이다. 동북슈퍼리그를 계기로 연변에서 교류하게 되여 아주 기쁘다. 연변은 축구 분위기가 아주 농후한 곳이다. 어린아이부터 축구를 좋아하고 프로축구에서도 연변은 중요한 지위에 있다. 연변팀과 할빈팀은 사이가 아주 좋은 두 팀이다. 두 지역의 축구팬들도 사이가 좋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연변에 대한 좋은 인상을 이야기했다.

경기 준비에 대해 정빙 감독은 “제1라운드 연변팀과 훅호트팀의 경기 영상을 분석했고 상응한 전술 조절을 했다. 두 지역 축구팬들에게 다채로운 경기를 보여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할빈팀 선수 강개는 “연길이 처음이지만 오래전부터 연길에 맛있는 음식이 많고 독특한 매력이 있는 곳이라고 알고 있다. 경기가 끝난 뒤에 꼭 체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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