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리 통상구홍색교양기지 ‘첫 손님’ 맞아
통상구에서 변강 지킴이들의 정신 학습

2026-06-24 08:54:12

“여러분들이 서있는 이곳은 ‘국문을 집문으로 여기고 계비를 생명으로 여기는’ 변강 지킴이들이 충만한 열정으로 굳건히 지키고 있는 땅입니다.”

홍색교양기지를 참관하고 있는 당원들.

17일, 길림출입경변강검사총역 고성리출입경변방검사역에서 앞장서 구축한 고성리 통상구 홍색교양기지는 첫패의 연구학습 단체를 맞이했다. 고성리 통상구 홍색교양기지의 첫 ‘손님’인 연길시 건공가두 100여명 당원들은 ‘국문 선전강연원’의 해설과 함께 여러 전시구역을 차례로 참관하면서 통상구의 홍색문화와 변강을 지키는 정신 전승 등을 깊이 료해했다. 당건설 정신, 항일전쟁 정신, 항미원조 정신, 변강을 지키는 정신, 민족단결 등 다섯개의 전시구역을 설치한 고성리 통상구 홍색교양기지에서 참관인원들은 변강의 여러 민족들이 서로 돕고 이끌면서 나눠온 온정과 변강을 굳건히 지키는 ‘변강 지킴이’들의 봉사 정신을 학습하면서 기층 사업일군들의 책임과 담당을 다시한번 되새겼다. 활동 마지막 순서로 ‘국문선서벽’ 구역에서 참가인원들은 계비 앞에서 오른쪽 주먹을 불끈 쥐고 장엄하게 입당선서를 되새겼다.

소개에 따르면 ‘하나의 대오가 선전 강연하고 3급 련동으로 교학’하는 모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고성리 통상구 홍색교양기지는 고성리출입경변방검사역 경찰들로 전문적인 선전강연대를 뭇고 총역, 역, 근무대 3급 련동체계에 의탁해 통상구를 학습 현장으로 삼아 참관인원들에게 생동한 현장 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고성리출입경변방검사역 관련 경찰은 “오늘 첫 수업을 시작으로 향후 경찰과 지역이 함께 홍색교양기지를 건설하는 기제를 보완하여 ‘국문 미니 당수업’, ‘변강 체험일’ 등 다양한 형식으로 통상구 홍색교양기지를 민심을 모으고 이민관리대오의 풍모를 보여주는 ‘정신적 고지’로 건설할 것입니다.”고 소개했다.

  글·사진 추춘매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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