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돈화시장애인련합회에서는 31명의 장애인에게 의수, 의족을 제작해주어 그들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해주었다.
이날 돈화시장애인련합회에서는 전문 의료일군과 의족 맞춤 기술일군들을 요청해 장애인들의 건강상황과 신체상태를 한명한명 점검한 후 치수를 측정하고 개인 생활습관과 수요를 종합하여 과학적이고 가장 합리한 제작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신체상황, 장애 정도 등 종합적인 검사에 통과한 장애인 31명이 의수, 의족을 무료로 제작받게 되며 7월말까지 모든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의족을 정식 착용한 후 다시 취직에 도전해보렵니다.” 돈화시 사하연진에 거주하는 지체장애인 오씨는 자신에게 꼭 맞는 ‘다리’를 선물해주어 고맙다며 연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돈화시장애인련합회는 최근년간 보조기구 맞춤제작, 재활훈련, 지원보조 서비스 등 ‘정밀 재활 서비스 사업’을 실시하여 약 1만명의 장애인들에게 혜택을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의수, 의족 등 보조기구 설치를 마친 장애인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설치 질을 보장하고 후속 서비스를 해주면서 장애인들이 보다 편안하게 생활하고 집밖에 나가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장애인을 위한 재활훈련과 휴식 공간도 마련했으며 취업 양성활동은 정기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김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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