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돈화시 강남진 공농촌 정성민속공예품전문합작사 종이상자 가공공장의 생산작업장에서 생산일군들은 부지런히 생산속도를 올리고 있었다. 현대화 인쇄 생산라인이 분주히 가동되고 있었고 생산일군들은 제품 포장 및 화물 발송 작업을 서두르고 있었다.
촌급 토지자원이 점차 줄어드는 실제상황에서 촌 집체경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촌민들의 소득증대 경로를 넓히기 위해 공농촌당지부는 대담하게 발전사로를 혁신하고 고품질 발전의 새로운 경로를 적극 모색했다. 전자상거래 산업, 제조 및 가공 업종이 신속히 발전하는 추세에 주목한 공농촌은 시구역에 위치하고 교통이 편리하며 정보가 빠른 등 우세를 충분히 리용해 주식제 경영 방식으로 종이상자 생산과 포장 산업을 촌의 핵심 발전산업으로 삼기로 결정했다.
2025년 10월에 설립된 공농촌 정성민속공예품전문합작사 종이상자 가공공장은 촌의 유휴 로력 자원에 의탁해 주변 지역의 판매망과 련결하며 종이상자 생산가공산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켰는데 제품은 재빨리 현지 및 주변 시장을 선점했다.
시장수요를 만족시키고 생산능률과 제품품질을 높이기 위해 이들은 기존의 선진가공설비를 토대로 70여만원을 투입해 종이상자 가공생산라인에 대해 지능화, 표준화 승격을 진행했다. 승격을 통해 현재 생산작업장은 2000여평방메터에 달하고 공장구역이 1만평방메터에 달해 종이상자 주문 접수 능력이 뚜렷이 강화되고 시장경쟁력이 지속적으로 향상되였다. 종이상자 가공공장은 3개 독립적인 생산라인을 갖추고 있고 고속 인쇄기, 전자동 밀착기 등 선진설비를 갖추었으며 종이상자 생산량은 시간당 1만 5000개 이상에 달한다.
이와 동시에 생산과정을 지속적으로 규범화하고 품질을 보장하며 생산과 판매 련결기제를 보완하고 판매 경로를 넓히는 등 조치를 통해 종이상자 가공산업이 ‘소작업장 생산’에서 ‘표준화 생산’으로 전환되였고 제품은 돈화시, 왕청현, 안도현, 무송현, 교하시 등 주 내외 시장을 륙속 개척했다. 이는 촌집체 소득증대를 안정적으로 보장했을 뿐만 아니라 촌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도 제공해주었다.
돈화시 강남진 공농촌당지부 서기 왕보동은 “향후 지속적으로 힘을 내여 주동적으로 주변 지역의 전자상거래, 농산물 겉포장 시장과 적극 련결해 지역성 환경보호 종이상자 벤치마킹 브랜드를 전력으로 구축하려 한다. 또한 일자리 증가, 기능 양성 등 조치를 통해 촌집체와 농가의 이중 소득증대를 추동하여 향촌의 전면적인 진흥을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형옥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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