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샤사/캄팔라 6월 23일발 신화통신 기자 사욱 섭조국] 23일, 꽁고(킨) 보건부가 발표한 에볼라전염병 상황 보고에 따르면 자국의 루계 확진병례가 1094건으로 증가했다.
꽁고(킨) 보건부의 보고에 따르면 387명의 환자가 격리 또는 입원치료 상태이며 루계 완치병례는 115건, 사망병례는 277건이다. 또한 의심병례는 131건이며 그중 44명이 사망했다. 보고는 확진병례가 매주 증가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전파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소 심화되는 추세라고 밝혔다.
23일, 세계보건기구 관원 압디라흐만 마하무드는 제네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번 전염병상황은 분디부교형 에볼라바이러스에 의해 유발되였으며 5월 15일 발발 선포 이후 불과 37일 만에 사망병례가 250건에 달했다고 밝혔다.
23일, 우간다 보건부 사이트가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자국의 에볼라 확진병례가 1건 추가되여 루계 확진병례는 20건으로 늘었으며 그중 5건은 본지병례이고 15건은 류입병례이다. 자국 루계 완치병례는 14건이고 현재 4명의 환자가 입원 치료중이며 루계 사망병례는 2건이다.
23일, 우간다주재 세계보건기구 판사처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당일 우간다와 꽁고(킨) 보건부가 국경지역 감시측정을 강화하기 위해 국경간 협력기제를 가동했으며 꽁고(킨) 경내 여러 지점에 단계적으로 련합실험실을 설립하고 림상서비스를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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