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 2000명 종업원 ‘동북슈퍼리그’ 뜨겁게 응원

2026-06-29 08:54:32

27일, ‘동북슈퍼리그’ 연변 홈경기장인 연길시전민건강체육중심은 응원의 열기로 가득찼다. 경기장 10번 관중석에는 주교육과학기술문화위생체육공회, 주재정무역건설공회, 중앙 및 성 직속 기관 사업단위 공회 등 36개 각급 단위 공회조직 소속 종업원 2000명이 모여 동북슈퍼리그를 힘껏 응원했다.

종업원 문화 체육 건설을 깊이있게 추진하고 광범한 종업원들의 정신문화 생활을 풍부하게 하며 단결분진하고 우애롭고 열렬한 ‘동북슈퍼리그’ 관람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데 취지를 두고 연변주 각급 공회는 뉴대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전 주의 산업 근로자, 로력모범, 장인, 신업태 근로자 등 각계 종업원 력량을 광범위하게 응집하여 ‘동북슈퍼리그’ 종업원 응원대오를 구축했다. 연변주 각급 공회는 경기 입장권을 통일로 구매하고 기층 종업원들에게 신청통로를 개방하여 광범한 종업원들이 일터에서 나와 경기장에서 축구의 매력을 생생히 체험하게 하고 열정적인 응원으로 ‘동북슈퍼리그’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이끌었다.

이날 응원에서 연변도시영광축구팬련맹의 회장, 부회장, 기수가 응원가를 선창하고 구호를 이끌었다. 그들의 인도하에 종업원 응원 활동이 질서 있게 펼쳐졌다. 10번 관중석 중심에는 ‘아름다운 동북, 오지 않으면 후회’, ‘최고로 멋진 연변, 마음을 사로잡아’ 등 문구가 적힌 표어가 길게 펼쳐져있었으며 ‘우리 로동자에게 힘있다’, ‘푸른 잔디 우의 연변은 강하다’고 쓰인 두폭의 대형 TIFO가 아래서부터 우로 ‘물결’을 일으키며 힘차게 펼쳐졌다. 2000개의 작은 기발이 종업원들의 손에서 휘날리며 경기장에 열기를 더했고 힘차게 울려퍼지는 <우리 로동자에겐 힘이 있네> 노래는 새시대 산업 근로자들의 자부심과 단결된 힘을 생생히 전하며 경기장에 감동을 전했다.

  전해연 기자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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