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랄리아 시민의 미국 신뢰도 사상 최저치 기록

2026-06-26 09:28:52

여론조사 결과 발표


[시드니 6월 23일발 신화통신 기자 섭신우] 22일, 오스트랄리아 싱크탱크 로이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이 세계에서 책임감 있게 행동할 것이라고 믿는 오스트랄리아인은 3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해당 기구가 이같은 여론조사를 진행해온 이래 응답자들이 미국에 대한 신뢰도가 가장 낮은 수준이다.

2026년 3월 2일부터 15일까지 로이연구소는 오스트랄리아 각지의 성인 2013명을 대상으로 관련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오스트랄리아 시민중 68%의 응답자가 미국이 책임감 있게 행동할 것이라고 “별로 믿지 않는다.”거나 “전혀 믿지 않는다.”고 답했다. 해당 결과는 2022년에 비해 현저히 상승한 수치이다. 당시 “별로 믿지 않는다.”거나 “전혀 믿지 않는다.”고 답한 응답자는 35%에 불과했다.

최신 여론조사는 동시에 78%의 응답자가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국제사무에서 옳바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신뢰하지 않는다.”거나 “전혀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정부의 관련 정책에 대해 86%의 응답자가 트럼프정부가 관세를 리용하여 각국에 압력을 가하는 것에 반대했으며 91%의 응답자가 단마르크가 그린란드섬을 미국에 매각하거나 양도하도록 강요하는 것에 반대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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