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기 길림성 인삼산업 종업원 기능 양성반이 21일부터 24일까지 연변대학에서 펼쳐졌다.
길림성에너지화학공업공회가 주최하고 주인삼산업장인학원이 주관한 이번 양성반은 ‘산업근로자 대오 건설 개혁을 심화할 데 관한 중공중앙 국무원의 의견’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길림성의 인삼산업 인재 기반을 튼튼히 다지며 인삼 전 산업사슬의 고품질 발전에 조력하려는 데 취지를 두었다.
알아본 데 따르면 이번 양성반은 주인삼산업장인학원이 설립된 후 처음으로 주관한 성급 산업 종업원 기능양성 프로젝트이다. 이번 양성반은 ‘리론+실천’의 깊은 융합을 원칙으로 삼았으며 집중강의, 현장교육, 분조토론, 실습체험 등 다양한 형식으로 인삼 표준화 재배, 정밀가공, 약용 연구, 제품 개발 등 전 산업사슬의 핵심내용을 포괄하는 체계적인 교육을 펼쳤다.
연변대학 농학원과 약학원의 교수 및 전문가들이 산업 고품질 발전 경로, 인삼품질 감별, 토양건강 관리, 인삼 비전통 약용부위 생물활성 연구 및 응용, 마케팅 전략, GMP 규정하의 인삼 생산 지침 등에 관해 강의했다. 동시에 분조토론과 현장견학 코스를 별도로 마련하여 수강생들이 인삼 재배기지와 가공기업에서 참관 및 교류할 수 있도록 했다.
수강생들은 “교육을 통해 시야를 넓히고 기술을 공고히 했을 뿐만 아니라 인삼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려는 신심과 결심을 더 굳히게 되였다.”면서 “향후 배운 지식을 실제 사업에 충분히 활용하고 업무에 충실하며 ‘길림 인삼’이라는 브랜드를 더 빛내는 데 지혜와 힘을 보탤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전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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