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정부 남쪽에 위치한 연길1978문화창의원 대상이 막바지단계에 들어섰다. 원 연변도로뻐스공장 공장구역을 개조 승격한 이 문화관광종합체는 현재 주체공사가 이미 기본적으로 완공되였고 제반 부대 시공이 질서 있게 추진되고 있다. 대상은 6월말에 준공될 예정이며 7월초에 부분적으로 대외에 개방해 연길 문화관광의 고품질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주입하게 된다.
일전, 대상 건설 현장에 들어서니 공업 복고 분위기와 현대적인 디자인이 완벽하게 융합되여 눈길을 끌었다. 단지내 2호-5호 건물은 낡은 뻐스공장의 고풍스러운 건축 풍격을 살려 붉은 벽돌벽을 주체 기조로 건설되여 도시 공업의 기억을 보존했다. 건물은 대면적의 유리벽과 정교한 금속조형을 교묘하게 융합시켜 원 연변도로뻐스공장의 세월의 흔적을 보류했을 뿐만 아니라 현대화 상업 특색도 부여해 공업 유물 보호와 혁신 리용의 유기적인 통일을 실현했다.
대상 시공 현장은 100여명의 시공일군들이 시간대를 다잡아 전력으로 진척을 다그치고 있었다. 고공작업일군들은 유리벽 설치 작업을 마무리하고 있었고 실내에서는 수도, 전기, 소방시설의 설치작업이 진행되고 있었으며 실외에서는 단지내 로면 다지기 작업이 펼쳐지고 있는 등 여러 공사가 고능률적으로 련결되고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었다.
연길관광산업개발유한회사 대상부 부장 최첨명의 소개에 따르면 대상 2, 3호 건물 유리벽 설치가 이미 전부 완공되였으며 후속으로 브랜드 체인호텔을 중점적으로 구축하게 된다.
4호 건물은 전기 관련 설비의 설치 작업이 모두 마무리되였고 5호 건물은 여러 곳에서 동시에 공사가 진행중이다. 특색상업종합체로 조성되는 A구역과 B구역은 지붕과 외벽에 유리와 알루미늄 패널 설치를 완료했고 현재 소방 설비를 설치하는중이였다. 음식점이 들어설 C구역은 바닥 난방 공사에 착수했으며 6호 건물은 외벽 알루미늄 패널 설치가 90% 완료되였고 지붕 방수 공사는 모두 끝났다. 이곳에 조성중인 빛과학기술체험관은 7월초에 오픈될 예정이다.
단지 시정 부대공사는 동시에 속도를 높이고 품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현재 단지 급배수, 가스관 부설이 기본적으로 완공되였고 내부 전력공급 전용선 공사가 진행중이다. 북쪽 주차장의 바닥 다지기 공사가 질서 있게 전개되고 남쪽 주차장의 충전시설 기초시공이 추진되고 있었다.
알아본 데 따르면 연길1978문화창의원은 연길시가 기존 자원을 활성화하고 문화관광소비 씨나리오를 승격하는 중점대상이다. 단지의 계획 총투자액은 7.8억원이고 계획 총면적은 9.8만평방메터이며 총건축면적은 6.7만평방메터이고 부대 주차자리 1000여개를 계획하고 있다. 대상은 문화, 관광, 상업의 심층적인 융합에 초점을 맞추고 빛과학기술체험관, 오락종합체, 상업거리, 브랜드 체인호텔, 가족단위오락쎈터, 특색문화창의장터 등 다원적인 업태를 과학적으로 배치해 원스톱, 전 시간대, 복합형 창의문화관광상업단지를 조성하게 된다.
대상이 사용에 투입되면 매년 1000만원의 세금을 납부하고 700여개의 일자리를 안정적으로 창출해 주변의 상업, 료식, 문화관광산업의 련동 발전을 효과적으로 이끌어 연길시 도시풍모를 전시하고 야간경제를 활성화하며 소비승격을 견인하는 도시 문화관광의 새로운 명소로 될 전망이다.
소옥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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