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쉼터’는 각 지역에서 취직을 위한 타지역 대학 졸업생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단기 거주지이다. 관련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청년쉼터’는 전국 200개 도시를 아우르고 있으며 규모가 2600여개에 달한다. 구직청년들을 위한 공익봉사 일터는 초기에 ‘한장의 침대’를 제공하던 림시숙소에서 현재 점차 숙박, 취업, 교류, 안거를 일체화한 종합 봉사 플래트홈으로 승격했다.
◆‘한장의 침대’에서 ‘호텔식 아빠트’로 승격
타지역 구직청년들에게 있어서 숙박문제는 그들이 도시에 정착하는 첫걸음이다. 광서에서 대학을 다녔던 하추림은 졸업 후 취업을 위해 심수로 향했다. “취직 전 숙박을 위한 ‘지출’이 가장 골치거리였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속전속결’로 취직을 하려던 하추림은 쇼셜 플래트홈을 통해 심수시의 ‘청년쉼터’를 알게 되였다.
“숙박비는 무료이며 2인실, 4인실, 6인실이 있습니다. 심수에 오기 전 침대만이라도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입주하고 보니 환경이 생각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하추림은 처음에 룡강구의 ‘청년쉼터’에 거주했고 이후 1인용 인재아빠트를 신청했다. 그는 “신발장, 옷장, 수납장, 독립된 세면 공간, 거기에 학습 및 업무에 필요한 책상, 세탁기 등 물품은 모두 갖추어져있었습니다.”고 설명했다.
하추림과 마찬가지로 취직을 위해 심수를 찾은 중국인민대학 졸업생 래자기는 “청년쉼터는 출입문이 비밀번호 잠금 장치가 있고 보안일군이 24시간 순찰을 하고 있습니다.”고 말하면서 매일 청소도 해주고 보증금, 전기와 수도료금 등이 따로 없으며 입주 즉시 침구 4종 세트까지 제공하고 있다고 자랑했다.
심수시 복전구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청년쉼터’ 모식을 도입한 지역이다. 공청단복전구위원회 관련 책임자는 초기 ‘청년쉼터’는 정부가 오래된 호텔을 임대해 개조한 것으로서 침대수가 적고 환경이 좋지 않았다고 말하면서 새 부지를 선택해 건설한 지금의 ‘청년쉼터’는 ‘한장의 침대’에서 호텔식 아빠트로 전면 승격했는바 입주 범위가 확대되고 무료 숙박 일수가 증가되였으며 교통이 더욱 편리하고 취업 관련 봉사가 더욱 세심하다고 부언했다.
◆‘림시 숙소 제공’에서 취직 ‘주유소’로 승격
호남성 장사시청년인재쉼터 마란산쉼터는 장사시 마란산동영상문화창의산업단지 핵심구에 위치해있는데 현재 만원상태이며 대부분이 이 산업단지에 취직하기 위해 찾아온 청년들이다.
문화창의영상 분야에서 취직하기 위해 장사를 찾은 호지원도 마란산쉼터에 입주한 청년이다. 호지원은 “이 분야의 학과를 전공했지만 업종의 일터 분공, 발전 방향, 기업 요구에 대해 많이 알지 못하고 나에게 적합한 일터가 무엇인지도 확실하지 않습니다.”고 말하면서 고민을 털어놓았다.
마란산쉼터 책임자는 “호지원처럼 구직 과정에서 혼란을 겪는 청년들이 적지 않습니다. 마란산쉼터는 지리적 우세와 결부해 입주 청년에게 ‘단지 방문, 기업 탐방’ 활동을 제정해 그들이 구직 과정에서 업종에 깊이 심입해 일터를 료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고 있습니다.”고 설명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장사시청년인재쉼터는 달마다 정기적으로 청년 인재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취업 창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련의 활동을 조직하고 있다. 공청단장사시위원회 관련 책임자는 “올해 이미 27회를 조직했고 활동은 년말까지 지속될 예정입니다. 활동에는 직업 계획, 창업 대회 등 구직 기술 교양 등 뿐만 아니라 기업 현장 학습, 단지 탐방 등 실천 활동도 포함합니다.”고 소개했다.
“예전에 ‘청년쉼터’는 단지 림시 숙소를 제공하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이 쉼터는 취직의 ‘주유소’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이 쉼터는 대학 졸업생들에게 안심하고 거주하는 보금자리를 마련해줄 뿐만 아니라 채용 정보, 직업 지도, 기업 방문, 면접 지도 등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취직에 성공한 원사기는 대학을 금방 졸업한 청년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취업 방향이 없는 것인데 이 쉼터는 구직을 돕는 동시에 미래에 대한 방향과 자신감을 높여준다고 설명했다.
◆‘림시 정착’에서 ‘취직 정착’으로 승격
조사에 따르면 사회에 갓 발을 들여놓은 대학 졸업생들은 짧은 시간 안에 만족스러운 직장을 찾기 어렵고 비록 순조롭게 취직하더라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 ‘청년쉼터’는 청년 취직 숙박의 첫번째 역으로서 그들이 진정으로 도시에 융합되고 소속감을 얻도록 하기 위해 ‘무료 숙박’에서 ‘할인 숙박’, 더 나아가 ‘장기 숙박’으로의 련결 기제를 모색하고 있다.
일전에 있은 항주에서의 한차례 청년인재교류회의에서 인재아빠트 입주조건을 문의하는 청년들이 긴 줄을 섰다. “우리는 반년 할인 임대 완충 기간을 설치해 청년들이 불안을 내려놓고 보다 여유 있게 앞날을 설계하고 새로운 환경에 집중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소산구 최초의 ‘청하아빠트’ 시범대상은 졸업생 구직자에게 ‘단기 정착-중기 과도-장기 거주’의 청년 안거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청년들이 안심하고 발전하도록 돕고 있다.
이와 류사한 탐색은 보다 많은 도시에서 전개되고 있다. 북경경제기술개발구는 본기 대학 졸업생들에게 ‘구직 7일 무료 숙박-실습 3개월 무료 단기 임대-취업 3년 할인 장기 임대’라는 계단식 안거 체계를 도입했다. 강소성 상주시 신북구는 청년들이 미니 프로그램을 통해 ‘청춘매점’ 전용구에 접속해 상권 할인 혜택을 누리고 교류활동, 라이브방송, 도시 출석체크 등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함으로써 청년들이 하루빨리 도시에 융합하도록 돕고 정착지를 청년들의 마음속 두번째 고향으로 만들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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