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5년, 주목해야 할 10대 신흥기술

2026-07-01 09:12:33

6월 23일, 세계경제포럼과 《최전방》 출판그룹이 공동으로 ‘2026년 10대 신흥기술’ 보고를 발표했다. 이미 련속 14년째 발표된 이 보고는 기술의 참신성, 발전 성숙도와 잠재적 영향에 의거하고 엄격한 절차를 거쳐 향후 5년 가장 주목해야 할 10대 신흥기술을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기술중 8가지는 현실세계의 물리계통에 직접적으로 역할을 하는 것들이다. 보고에서는 기술과 산업 차원의 경쟁우세가 소프트웨어 능력에서 기반시설, 재료, 생물공정 및 공업데이터 통제능력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범재 사물인터넷 전력망

범재 사물인터넷 전력망이 건축, 차량과 각종 설비를 전통적인 전력 소비자에서 전력망 자원으로 전환시켜 실시간 에너지 저장과 전력 공급을 실현할 수 있다.

▶리튬 직접추출 기술

이 기술은 염수를 직접 처리하고 몇시간내에 리튬자원을 추출할 수 있다.  전통적인 증발지 방법은 종종 수개월이 소요되고 토지와 수자원 소모를 줄일 수 있다.

▶피동 복사 랭각 소재

피동 복사 랭각 소재는 ‘대기창구’를 통해 열을 직접 우주로 복사함으로써 표면 온도를 환경 온도보다 낮출 수 있고 전력을 소모할 필요가 없다.

▶PFAS 분해기술

탄소─플루오르 결합 물질(PFAS)은 분해가 아주 어렵기 때문에 ‘영구 화학품’으로 불리운다.

PFAS 분해기술은 초림계수, 전기화학 처리와 자외선 촉매 등 방법을 리용해 이들 물질의 안정적인 탄소─불소 키를 타파한다.

▶정밀 발효기술

이 기술은 미생물에 대한 편성을 통해 공업규모에서 단백질, 지방 등 분자를 생산하도록 해 토지, 기후와 축산업 자원에 대한 의존도를 줄일 수 있다.

▶엑소좀 약물 전달 담체

엑소좀(外泌体)은 줄기세포 배양과정에서 분비되는 생물 활성물질로 인체에 천연적으로 존재하는 세포낭 소포이다. 공정화 개량을 통해 엑소좀은 혈액─뇌 장벽을 포함한 생물학적 장벽을 통과해 약물을 운반함으로써 주문 전달을 실현할 수 있다.

▶개성화 mRNA 암백신

이 암백신은 환자의 종양 돌연변이 정보를 토대로 설계되며 면역체계를 훈련시켜 이전에 발견할 수 없었던 암세포를 식별하도록 하여 보다 목적성 있는 치료를 실현할 수 있다.

▶량자 시뮬레이션 약물 개발

량자 시뮬레이션은 물리적 법칙에 따라 분자 행동을 직접 시뮬레이션할 수 있으며 그 후보 약물 및 후보 분자의 접힘, 결합과 상호작용 과정을 예측하는 정밀도는 전통계산보다 훨씬 높다.

▶AI의 환경 리해 돕는 세계모델

세계모델은 다중모드 데이터를 통해 물리환경의 하부법칙을 학습함으로써 AI 시스템이 직접 경험하지 못한 상황을 추론할 수 있도록 한다.

▶격에 기초한 암호학

격(格)에 기초한 암호학은 정보를 고차원 기하구조에 코드화 한다. 이러한 구조는 고전계산기와 량자계산기에 있어서 모두 해독하기 어렵다. 

과학기술일보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复审:郑恩峰
终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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