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월드컵 사상 첫 7경기 련속 꼴

2026-06-30 09:48:12

이번 대회 6호 꼴 ‘선두’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요르단 수비진의 허를 찌르는 프리킥으로 꼴망을 흔들며 북중미 월드컵 6번째 꼴을 신고했다. 월드컵 사상 첫 7경기 련속 꼴 기록으로 지난 2022년 까타르 월드컵 오스트랄리아와의 16강전부터 7경기 련속으로 꼴맛을 봤다. 이번 꼴로 메시는 4꼴을 기록중인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나 노르웨이의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 등 2위 그룹과의 격차를 벌리며 북중미 월드컵 득점왕을 향해 한발 다가섰다.

28일, 아르헨띠나는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최종전에서 3대1로 이겼다. 이미 2승으로 조 1위를 확정한 아르헨띠나는 메시와 알렉시스 맥알리스터 등 주전을 선발 명단에서 제외했다. 그럼에도 선제꼴은 아르헨띠나 몫이였다. 전반 19분 지오바니 로셀소(레알 베티스)가 자신이 얻어낸 프리킥을 꼴문 구석에 차 넣으며 꼴망을 갈랐다.

이후 전반 31분에는 훌리안 알바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헤더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수비진에게 얼굴을 가격당하면서 패널티킥을 얻었다. 이 기회를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테르나치오날레)가 놓치지 않으며 아르헨띠나가 2대0으로 앞서갔다.

요르단은 후반 들어 무사 알 타마리와 마흐무드 알 마르디를 투입했고 이 교체 카드는 적중했다. 후반 10분 알 타마리와 알 마르디가 좁은 공간에서 패스를 주고받다가 알 마르디가 오른쪽의 하다드에게 공을 넘겨줬다. 하다드는 첫 터치로 낮은 크로스를 문전으로 보냈고 알 타마리가 몸을 던져 왼발로 밀어넣었다.

메시는 후반 15분 마르티네스와 교체해 들어왔다. 20분 뒤인 후반 35분 프리킥 상황에서 낮고 빠른 슛으로 요르단 수비진의 틈을 파고들며 꼴대 왼쪽 아래 구석을 그대로 갈랐다. 월드컵 7경기 련속 득점을 완성하는 순간이였다.

  외신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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