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 청년, 평범한 애호로 자신을 성장시킨다

2026-07-08 09:30:57

려행에서 인기방문지를 탐방하고 료리를 해보며 수공 창작을 하고 화초를 키운다… 요즘 갈수록 많은 젊은이들이 직장 밖에서의 여유시간에 자기만의 애호를 소리없이 가꾸고 있다. 요란하지도 않고 의도적으로 관심을 끌지도 않는 이런 일상 속의 견지로 청년들은 자기의 애호를 쌓아가면서 착실하게 성장해간다.

일전 중국청년보 사회조사중심과 설문넷이 공동으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88.9%의 청년이 평범한 애호의 가치와 의미를 인정한다고 답했다. 90.6%는 평범한 애호가 은연중에 사람의 내면을 성장시킨다고 답했다.

1334명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조사에서 64.2%의 청년이 현재에 전념하고 작은 루적으로 장기적인 정진을 이루어가는 생활태도를 인정했다.


◆평범한 애호의 가치와 의미 인정

사천성 성도의 31살 직장인 리효영은 무형문화유산 수공작업을 견지한 지 4년 되며 매주 고정적으로 수공작업 시간을 낸다. “무형문화유산 수공작업은 절주가 느리고 세밀한 작업으로 마음을 가다듬고 한땀한땀 완성해나가야 해요.” 이러한 ‘느림’이 그녀의 ‘급한 성격’을 개변시켜 행여 업무중에 문제에 부딪쳐도 그전처럼 초조해하지 않고 문제는 생길 수 있는데 해결할 줄 알면 된다는 도리를 수공작업을 하면서 알게 되였다고 한다. 그는 또 소셜미디어 계정에 자신의 수공작업 과정을 기록하군 하는데 단순한 ‘전자판 보관’용이 많은 ‘동업자’를 흡인하기도 했다.

북경 한 인터넷회사에 다니는 양묵은 매주 적어도 3일은 자전거로 출근하고 주말에 시간이 나면 교외로 도보려행을 떠난다. “집과 회사 사이를 오가는 게 그전의 생활이였다면 지금은 자전거를 타고 두개의 구역을 오가고 있지요. 오가는 사람들을 보고 거리의 분위기를 느끼면서 다니니 이 도시와 더 깊숙이 련결된 것 같아요. 주말에 자연을 찾아가면 에너지창고에 간 것처럼 원기를 듬뿍 받아요.”

조사에서 88.9% 청년이 평범한 애호를 견지하는 가치와 의의를 인정했다.


◆취미생활, 성과의 밑거름

“자전거타기와 걷기가 나한테 소리없이 스며들어 변화를 가져다주었어요.” 양묵은 작은 변화들이 정서관리, 체능, 처세태도를 바꿔놓았다고 실토정했다.“혼자 자전거를 탈 때 눈은 앞을 주시하고 있지만 마음은 자신과 대화하고 있죠. 주제도 목적도 없이 생각하는 걸 좋아하는데 많은 일을 생각하게 되지요.”

한가지 평범한 취미를 장기간 견지하다보면 은연중에 내면의 성장을 이루어낼 수 있다고 인정하는 청년이 90.6%였다.

양묵은 산에 오르는 것을 자기 마음의 절주에 비유했다. 모든 일을 빨리 해낼 필요가 없고 자기의 절주에 따라야 한다는 것이 양묵의 생각이다. 성적을 내려면 먼저 자신을 똑바로 세워야 한다. 평범해보이는 애호가 사실은 평범하지 않으며 성과를 내는 밑거름이다.

청년들은 어떤 생활태도를 숭상하는가? 64.2%의 청년은 현재에 전념하면서 작은 루적으로 장기적 정진을 이루어내야 한다고 답했다. 57.1%의 청년들은 평점심을 유지하고 성급함과 내부경쟁,  과도한 불안을 회피해야 한다고 답했다. 56.6%의 청년은 일상의 행복을 마음으로 느끼고 평범함이 큰 지혜라고 답했고 35.3%의 청년은 자기의 절주를 유지하면서 맹목적으로 타인과 비교하지 말아야 한다고 답했다.

  중국청년보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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