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려객운수 절정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관광, 친척방문 및 귀향 등을 목적으로 한 려객들의 원활한 출행을 전력으로 보장하기 위해 연길차무단은 7월 1일 0시부터 8월 31일 24시까지 림시 렬차를 증편 운행한다. 이번 증편 로선은 장백산, 연길, 도문, 장춘, 심양, 할빈, 북경 등 주요 출행 방향을 포함한다.
이번에 림시 증편되는 렬차의 구체적인 배정 상황은 다음과 같다.
장백산 방향 왕복 고속렬차는 장백산─북경조양 G4408, 장백산─부신 G9178, 장백산─심양북 G9170, 장백산─ 장춘 C1341/4, 심양북─장백산 G9169, 장춘서─장백산 C1323/2, 장춘─장백산 C1343/2가 증편된다.
연길서역 방향 왕복 고속렬차는 연길─할빈서 G4308, 연길서─장춘 C1062, 연길서─장춘서 C1066, 연길서─장춘 C1072, 연길서─장춘 C1074, 장춘─연길서 C1033, 장춘─연길서 C1061, 장춘─연길서 C1065, 장춘─연길서 C1071, 장춘서─연길서 C1073가 운행된다.
장춘과 도문을 왕복하는 일반 렬차는 장춘─도문북 K5015와 K5017, 도문북─장춘 K5016과 K5018이 각각 증편 운행될 예정이다.
렬차 운행시간과 승차권 정보는 려객흐름의 변화 및 로선 유지보수 상황 등에 따라 동태적으로 조정되므로 구체적인 렬차 증편 상황은 중국철도 12306 공식플래트홈 및 기차역 현장 공시 내용을 기준으로 한다.
이번에 증편된 일부 렬차는 자정을 넘겨 이튿날 종착역에 도착하므로 연길차무단은 야간에 출행하는 려객들이 사전에 일정을 면밀히 계획하고 환승 및 숙박 등을 적절히 안배해 안전하고 원활한 려정을 보장할 것을 귀띔했다.
란영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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