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밍구스 1꼴 1도움
서계조 헤딩슛 추가꼴
27일 저녁, 광동성 불산시 남해체육중심 경기장에서 진행된 2026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2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룡정커시안팀은 불산남사팀을 2대0으로 꺾으며 원정에서 가뭄 속 단비와 같은 소중한 3점을 획득했다.
연변룡정커시안팀은 포브스가 원톱으로 나서고 죠반니─도밍구스─박세호─황진비로 중원을 구성했으며 김태연─단덕지─서계조─호재겸─최태욱으로 수비라인을 구성하고 구가호가 꼴문을 지켰다.
12분경 도밍구스가 코너킥으로 직접 꼴문을 노렸다. 상대 키퍼가 손을 뻗어봤지만 공은 그대로 꼴문 안으로 빨려들어갔고 연변룡정커시안팀은 일찌감치 1대0으로 앞섰다.
25분경 서계조가 추가꼴을 뽑았다. 세트피스 기회에 도밍구스가 공을 박스 안으로 올렸고 서계조가 달려들어가며 헤딩슛으로 꼴문 하단으로 힘차게 꽂아 넣었다.
이후 불산남사팀은 압박을 강화하며 반격을 시도했지만 연변룡정커시안팀은 차분한 경기 운영으로 주동권을 장악하며 2대0 점수를 지켜냈다.
연변룡정커시안팀은 선수교체 없이 후반전을 시작했다. 59분경 연변룡정커시안팀은 상대의 수비 실수를 빌어 절호의 기회를 맞이했지만 서계조의 슛이 간발의 차이로 빗나갔다.
65분경 불산남사팀이 헤딩꼴을 뽑아냈지만 오프사이드로 무효 처리됐다.
70분경 연변룡정커시안팀은 차택평으로 단덕지를 교체했다.
83분과 89분경에 연변룡정커시안팀은 허문광으로 김태연을, 왕자호로 박세호를 교체하여 팀의 체력을 유지했고 성공적으로 승리의 열매를 지켜냈다.
7월 4일, 연변룡정커시안팀은 홈장에서 정남감련팀과 제13라운드 대결을 펼치게 된다.
김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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