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까지 지속
상무부 2026년 ‘중화미식회’ 계렬 음식 소비촉진 중점활동의 일환인 2026 중국·연길 불고기 미식 축제가 7월 9일부터 12일까지 연길에서 개최된다.
이번 활동은 중국료리협회, 연길시상무국,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공동으로 주최하며 ‘맛과 멋의 연길·맛으로 여는 중국─연길이라는 생활’을 주제로 전국에서 앞자리를 차지하는 료리 브랜드, 료식업계 권위적인 전문가, 본 지역 특색가게, 문화관광 업계 유명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발전대계를 도모하게 된다.
통계에 따르면 현재 전국 불고기시장 규모는 2680억원을 돌파하며 야간 소비를 활성화시키고 현역경제를 촉진하는 우세분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활동은 연변의 민속특색 음식자원에 립각해 국가의 소비촉진, 내수확대, 산업흥성, 민생혜택 전략을 깊이있게 관철, 시달하고 단순한 ‘미식장터’라는 전통모식에서 벗어나 ‘하나의 축제, 한차례 경연, 한번의 전시, 두차례 회의, 한차례 현장견학’이라는 다원적 내용으로 혁신을 추구함과 아울러 ‘식재료 재배와 사육─ 가공─음식점─문화관광 체험’의 제반 산업사슬을 불고기산업과 련결시켜 전국 료식업 고품질 발전과 소비 확대 및 승격에 연길의 실천, 연변의 모범사례를 제공하게 된다.
이 기간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마련된다. 10일, 제3회 불고기 경연대회 및 제1회 연길 불고기 미식대회가 연길시 1978문화창의원에서 개막한다. 대회는 전국 각지 60개 유명 불고기 브랜드를 흡인해 세트료리, 특색 단품료리 두 분야로 나뉘여 경연을 펼친다. 전문 평심위원과 일반 소비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현장에서 료리를 맛보고 특등, 금, 은, 동상을 시상하게 된다. 경합방식으로 업계의 품질 표준을 수립하고 본 지역 특색 불고기 기술들을 집중 전시하며 기술 교류, 료식업 전문인재 육성, 특색 료리기술로 창업, 취업을 촉진해 취업안정을 실천하고 민생보장 사업 요구를 시달하는데 취지를 뒀다.
11일에는 제2회 중국 불고기 미식 산업대회 및 연길 불고기 공급망 련결교류회가 연길공룡온천호텔에서 열린다. 대회에서는 ‘2025─2026 중국 불고기 소비시장 빅데이터 보고서’ 등 권위적인 산업성과를 발표하며 참가자들은 공급망 추적, 브랜드 프랜차이즈화 등 핵심 의제를 두고 깊이 있는 토론을 펼치게 된다.
12일에는 불고기전문위원회 1기 3차 위원 사업회가 열리게 되며 업계 표준 제정과 인재양성에 대해 연구 토론하고 틱톡생활봉사를 통해 불고기 가게 디지털화 운영 대강당을 조직함으로써 업계에 새 동력을 주입할 전망이다.
또한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매일 저녁 5시부터 10시까지 1978문화창의원 광장에서 특색 불고기 미식 체험 전시가 펼쳐진다. 현장에는 나무집 불고기, 관씨 닭날개구이 등 국내 앞자리를 차지하는 불고기 브랜드와 백프로, 라궁, 금리, 강뚝 등 100개 연길 현지 음식가게가 모여 불고기, 꼬치, 랭면, 국밥 등 민속음식들을 집중적으로 선보임으로써 시민과 관광객들이 한자리에서 전국 풍미와 현지 특색음식들을 맛볼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연길시는 특색식재료 기지 및 문화 탐방을 조직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서시장, 커시안생물유한회사, 연변금강산식품주식유한회사 등 장소를 방문하여 연길시의 특색 식재료로부터 민족문화에 이르는 독특한 매력을 체험하게 된다.
김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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