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및정보화부 등 8개 부문이 지난 6월 30일 ‘공업 인터넷 고품질 발전 촉진에 관한 실시의견’(이하 실시의견으로 략칭)을 공식 발표했다. 실시의견은 2030년까지 공업 5G 전용망 5만개를 건설하고 국제적 영향력을 갖춘 종합플래트홈 5개 좌우를 구축하며 융합응용이 207개 공업중분류의 전체 분야를 아우르도록 하고 핵심산업 부가가치가 2.5조원을 돌파하도록 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공업인터넷은 한편으로는 제조강국 건설을 련결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인터넷강국 건설을 련결하는 것으로 실물경제와 디지털경제의 심층 융합을 위한 핵심기반이다. 최근년간 우리 나라의 공업인터넷 발전은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지만 공업인터넷의 세부 업종별 심층 적응 및 공예 융합은 여전히 강화가 필요하며 인공지능의 공업응용은 공업인터넷의 네트워크 련결, 데이터군집, 자원 분배 등 능력에 새로운 요구를 제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발표된 실시의견은 AI 발전의 기회를 포착하고 공업인터넷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실시의견은 2030년까지 공업인터넷이 더 넓은 범위, 더 깊은 수준,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해 실물경제와 디지털경제의 심층 융합이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게 할 것을 제시했다. 또한 단계별, 류형별로 특색 있는 5G 공장을 육성하고 중점분야의 규모이상 공업 기업 보급률을 80%에 도달시키는 등 목표도 포함되여있다. 2035년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공업인터넷 기반시설 체계와 국제 선진기술 산업체계를 구축하고 융합 응용이 국민경제 중점산업 분야에서 광범위하고 깊이있게 확대되게 함으로써 신형 공업화에 전면적인 지원능력을 갖출 계획이다.
실시의견은 기반시설, 기술혁신, 융합응용, 안전보장, 산업생태 등 5개 면에 중점을 두고 18개 구체적인 임무를 체계적으로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기업의 신형 공업망 구축을 추진하고 공업 5G 독립 전용망 건설을 적극 전개하며 수요에 따라 첨단통신 모듈이 내장된 융합형 공업설비를 배치하는 등 내용이 포함된다. 또한 신형 공업망 기술제품을 개발하고 일련의 공업인터넷 기술혁신 중간시험 중심을 건설하며 플래트홈화 설계, 지능화 생산, 개별화 맞춤제작 등 모식과 업태를 다그치고 정밀화 투자·융자, 가시화 치리 등 새 모식과 업태를 심층 발굴하는 등 내용도 포함되여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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