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2, 3위의 맞대결
8일 오후, 2026 길림은행 연변주 현시축구리그 1라운드 마지막 경기가 룡정팀과 왕청팀 사이에서 펼쳐진 가운데 룡정팀이 홈에서 3대1로 왕청팀을 이겼다.
연변적 중국축구 슈퍼리그 심판원인 임통이 이날 경기의 주심을 맞았다.
선발명단 선수 구성을 보면 룡정팀은 거의 동북슈퍼리그 연변대표팀의 선수들로 구성되였고 다만 주전 선수와 후보 선수가 뒤바뀌였다. 왕청팀에도 동북슈퍼리그 연변대표팀의 선수가 몇명 있었다.

지난해 연변주 현시축구리그 2위, 3위 팀의 맞대결답게 경기는 치렬했다. 경기 시작과 함께 룡정팀은 공격적인 전술을 펼쳤다. 첫 공격에 코너킥을 얻었으나 왕청팀에서 먼저 걷어냈다. 이어진 왕청팀의 반격에서 박스 외곽에서 때린 슛이 룡정팀 수비수의 손에 맞으며 왕청팀은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을 얻었고 직접 꼴문을 조준했으나 수비벽에 막혔다. 량팀은 경기 시작 2분도 안되여 공격과 수비를 주고받으며 치렬한 접전을 예고했다.
6분경 룡정팀이 중거리 슛으로 선제꼴을 뽑았다.
38분경 왕청팀이 동점꼴을 넣었다.
60분경 룡정팀이 박스 왼쪽으로 파고들어 문전에 가로 패스를 전달했고 문전으로 쇄도하던 공격수가 밀어주는 슛으로 꼴망을 흔들며 다시 한꼴 앞섰다.
88분경 룡정팀이 왕청팀 박스 근처에서 지속적인 공격을 이어갔고 끝내는 추가꼴을 넣으며 점수를 3대1로 확대했다.
4분의 추가시간에 왕청팀은 위협적인 기회를 창조했지만 마지막 한방에서 아쉬움을 남기며 점수를 바꾸지 못했다.
김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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