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우승 확률 1위는 프랑스

2026-07-14 09:39:18

2026 국제축구련맹(FIFA) 북중미 월드컵 4강 대진이 확정된 가운데 축구통계매체가 프랑스의 우승 확률이 가장 높다고 분석했다.

12일, 통계 전문매체 옵타(opta)에 따르면 북중미 월드컵 4강 진출 팀의 우승 확률은 프랑스가 34.05%로 가장 높았다. 에스빠냐가 23.45%로 두번째였고 잉글랜드가 21.94%, 아르헨띠나가 20.55%로 뒤를 이었다.

2018년 로씨야 월드컵에서 우승하고 2022년 까타르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프랑스는 이번 북중미 대회를 앞두고 유력 우승 후보로 꼽혔다. 세계적인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를 앞세운 프랑스는 이번 대회 조별리그 I조를 3전 전승으로 통과했다. 32강에서 스웨리예를 3대0으로, 16강에서 빠라과이를 1대0으로 꺾은 프랑스는 8강에서 난적 마로끄를 2대0으로 제압했다.

프랑스는 15일 오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에스빠냐와 준결승을 치른다. 승리하면 8년 만의 우승에 1승만을 남긴다. 옵타는 프랑스의 결승 진출 확률이 57.7%로 더 높다고 전망했다.

잉글랜드와 아르헨띠나의 4강전 승리 확률은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옵타는 잉글랜드가 이길 확률을 50.94%, 아르헨띠나가 이길 확률을 49.06%로 예상했다.

  외신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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