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우리 주는 지속적인 대규모 강우를 겪었다. 그중 돈화시는 농경지가 침수되고 주택과 기반시설이 파손되여 대중들의 생산 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받았다. 재해 발생 후 주당위 통전부와 주공상업련합회(아래 주공상련으로 줄임)는 신속히 민영기업 력량을 결집하여 긴급 구제물자를 모집했다. 15일 오후, 1차 애심물자가 돈화시 수재지역에 무사히 도착하여 현지 대중들에게 ‘단비’를 내려주었다.
엄중한 홍수방지, 재해구조 현황에 직면하여 주공상련은 가장 빠른 시간내에 회원기업에 애심기부 호소문을 발송하고 민영기업들이 사회적 책임을 리행하고 서로 도와주는 정신을 발양하여 적극적으로 자금과 물자를 기부하며 돈화시의 긴급구호와 재해 후 복구재건을 전력으로 지원할 것을 호소했다.
호소문이 발송된 후 전 주 민영기업은 적극 호응하고 신속히 행동했다. 길림성화흥공정건설집단유한회사, 길림천우건설집단주식유한회사, 길림룽마트상업집단유한회사, 연변위업식품유한회사, 연변보원산저중수소실업유한회사 등 여러 기업들은 현지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밤새도록 라면, 우유, 소시지, 빵, 월병, 과자, 저중수소수 등 각종 긴급히 필요한 생활물자들을 조달하고 시간과 싸우며 신속히 적재, 발송했다.
주당위 통전부 관계자는 계속해서 뉴대 역할을 발휘하여 수요를 동태적으로 접목하고 각종 애심기부 자원을 통합 정리하며 후속 물자기부, 부축방조 등 사업을 질서 있게 추진하고 민영경제 력량을 광범위하게 결집시켜 돈화시 대중들이 하루빨리 집을 재건하고 정상적인 생산생활 질서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표했다.
장동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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