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돈화시는 련일 폭우가 쏟아지고 하천 수위가 부단히 상승하여 군중들은 각종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
16일, 돈화시적십자회로부터 료해한 데 따르면 적십자회 자원봉사팀은 14일부터 피해지역 주민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고 6만원 좌우의 구호물자를 조달하는 등 홍수방지 일선에 앞장섰다.
14일 점심, 돈화시적십자회 자원봉사자들은 돈화시 금수가원 아빠트단지가 물에 잠겼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질서 있게 구조활동을 전개했다. 자원봉사자들은 고령로인과 어린이,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순서 대로 주민들을 대피시켰으며 그들에게 응급 의료품, 물, 식량 등 비상물품을 전달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이틀에 거쳐 도합 200명의 주민을 림시로 마련된 대피장소로 대피시켰다.
15일 오전, 돈화시적십자회 사업일군들은 적십자회 수상 응급구조대원들과 함께 돈화시카이라이잉의약유한회사에 도착했다. 공장내 수위가 계속 상승하면서 다수 직원들이 갇혀 대피할 수 없게 되자 구조대원들은 보트를 리용해 약 300여명의 직원들을 무사히 구출했다.
15일 오후, 돈화시적십자회 응급구조대는 돈화시 강남진으로 향했다. 홍수로 인해 마을과 마을 사이 도로가 완전히 끊겼고 강남진정부 사업일군들과 여러명의 마을주민들이 현장에 갇히게 되였다. 구조대원들은 현장에서 수위를 신속히 점검하고 안전 위험을 평가한 후 주민들을 대피시켰다.
돈화시적십자회는 24시간 비상대기 상태를 유지하고 홍수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면서 ‘인도, 박애, 헌신’의 적십자 정신에 따라 홍수대비와 피해군중 구조에 앞장섰다.
김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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