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부터 15일까지 녕하 은천시에서 개최된 2026년 ‘4호 농촌도로’(건설, 관리, 유지보수와 운영이 잘된 농촌도로) 고품질 발전 현장회의에서는 ‘15.5’기간 교통운수분야는 정밀하고 질서 있는 건설, 유지보수 및 갱신·개조, 안전성과 근성 향상, 봉사의 보편적 혜택 균등성, 심층적 융합 발전 등을 강조하면서 건설, 관리, 유지보수와 운영의 전면적이고 조화로운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당면과 향후 한 시기 동안 교통운수분야는 8개 면의 중점사업을 틀어쥐게 된다.
첫째, 농촌도로망을 최적화 및 승격한다. 계획의 실행을 틀어쥐고 구역별 및 집단화 향촌 도로망 건설을 시범적으로 추진하며 농촌도로의 승격을 촉진하고 련결성을 강화한다.
둘째, 농촌도로의 유지보수와 갱신·개조를 강화한다. 도로 상황에 대한 자동화 검사와 평가를 강화하고 유지보수와 갱신·개조의 련결 및 실행을 심화하며 일반도로의 시급한 갱신이 필요한 구간의 정비 및 향상 3년행동을 다그쳐 추진한다.
셋째, 농촌의 교통안전 보장을 강화한다. 기반시설의 본질적인 안전수준을 향상시켜 재해 예방 및 감소 능력을 증강하며 운영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건설 질 안전을 보장한다.
넷째, 농촌 운수봉사의 질을 향상시킨다. 농촌 려객운수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행을 추진하고 도시·농촌 려객운수 봉사 수준을 향상시키며 농촌의 물류봉사망을 보완하고 농촌의 려객, 화물, 우편 융합발전의 질적 향상과 능률 증대를 깊이있게 추진한다.
다섯째, 농촌도로의 업종관리 수준을 향상시킨다. 우수·중등 도로의 비률을 핵심으로 하는 동적 평가기제를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법규와 정책을 보완하며 ‘로장(路长)’의 선도적 역할을 발휘시키고 자금투입 보장을 강화한다.
여섯째, 디지털화, 스마트화로 친환경 전환에 에너지를 부여한다. 농촌도로의 디지털화, 스마트화 승격을 추동하고 농촌도로의 친환경 저탄소 전환을 다그친다.
일곱째, 농촌도로 전형의 시범, 견인 역할을 발휘시킨다. ‘4호 농촌도로’와 도시, 농촌 교통운수의 일체화 시범 구축을 전개하고 교통강국 시범건설을 추진하며 농촌도로에 대한 선전과 인도를 강화한다.
여덟째, 향촌 전면 진흥의 추진을 위해 봉사한다. 농촌 도로시설의 봉사능력을 향상시키고 향촌산업 발전을 위해 봉사하여 농민대중의 취업 및 소득 증대 경로를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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