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해살이 교정을 비추고 학생들의 책을 읽는 소리가 랑랑하게 교정에 울려퍼질 때면 연길시 북산소학교 교육집단 당위 서기이며 학교 당총지 서기 강위화는 교원들과 함께 하루의 수업내용을 정리하고 세부사항들을 토론하면서 업무를 시작한다.
29년간 강위화는 삼척 교단이 두려웠던 햇내기 교원에서 한 교육집단을 이끄는 책임자로 성장했으며 변강 교육 일터에서 공산당원으로서의 초심을 잊지 않고 덕을 수립하고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자의 사명을 충실히 실천했다.
최근 그는 길림성 ‘두가지 우수, 한가지 선진’ 평의에서 ‘길림성 우수 공산당원’의 영예를 따냈다.
◆교육집단 운영으로 량질의 교육자원 전 지역에 보급
보다 많은 학생들이 집근처에서 수준 높은 교육과 균형 잡힌 교육자원을 향수할 수 있게 하는 것은 강위화가 오래동안 추구해온 목표이다. 2024년 6월, 그의 주도하에 지역내에서 규모가 가장 큰 북산소학교 교육집단이 설립되였으며 2025년 4월 집단의 최적화 및 확장 승격을 완수하면서 지역내 7개 소학교를 통합하고 178개 학급, 400여명 교원과 8000여명 학생을 아우르는 교육망을 구축했다.
학교간 소통의 벽을 허물고 교육자원을 효과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그는 ‘본교 총괄, 분교 실시, 부문 련동’이라는 일체화 관리모식을 구축하고 교원의 쌍방향 이동과 단계별 양성, 상호 지원 체계를 통해 우수한 교원대오와 선진적인 교수방법, 고품질 강의가 전 지역에서 자유롭게 공유될 수 있도록 했다.
그는 다년간 교육 연구 일선에서 교원대오를 이끌고 100여차례에 달하는 학교간 교류와 향, 촌 학교 지원 활동을 조직했으며 집단 련합 교학연구, 당원 시범수업, 스승과 제자간 연구토론 등 활동을 100여회 전개하고 13개 정품 특색수업을 개발했다. 그의 인솔하에 북산소학교 교육집단의 교육수준은 꾸준히 상승했고 향, 진의 취약한 학교, 민족특색 학교에 우수한 교육리념과 교학방식을 전달함으로써 ‘한 학교 우수’에서 ‘전 지역 우수’를 이뤄냈다.
◆특색수업으로 학생들의 마음속에 민족단결의 씨앗 심어줘
학교는 당을 위해 인재를 양성하고 국가를 위해 인재를 육성하는 중대한 사명을 짊어졌으며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주요 진지이다. 강위화는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이 여러 민족 사생들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잡도록 하기 위해 특색수업 개설을 제안했다. ‘교원, 학생, 수업 내용’ 세가지 요소를 둘러싸고 북산소학교 ‘석류씨 작은 수업’을 내오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교양을 어문, 도덕과 법치, 미술, 음악 등 여러 학과와 유기적으로 결부시키고 깊이 융합했다.
아울러 ‘홍석류’중대를 꾸려 전교에서 ‘석류꽃 피는 시절’, ‘석류씨와 함께 하는 중화민족 문화 학습’ 등 일련의 활동을 조직했다. 여러 민족의 무형문화유산을 교양 내용으로 삼고 부단히 보완하며 교양경로를 넓히고 문화를 통해 학생들을 가르치고 아름다움으로 학생들을 양성했다. 이러한 방식은 학생들로 하여금 끊임없이 학습하고 탐구하며 다양한 담체를 접하는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어려서부터 ‘중화민족은 한가족’이라는 사상적 토대를 다질 수 있도록 했다.
그의 노력하에 북산소학교 교육집단은 ‘길림성 민족단결 선진집체’로 평의되였고 그가 연변의 민족특색에 토대해 만든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교양 데이터 베이스’와 교수경험은 ‘국가급 데이터 베이스’에 수록되였다.
◆홍색교양과 당건설 틀어쥐고 당을 위한 인재 육성
강위화는 2015년부터 북산소학교 사생들을 인솔해 홍색자원을 잘 리용하고 홍색전통을 잘 발양하며 홍색유전자를 잘 계승하기 위한 일련의 활동들을 전개했다.
‘당사이야기 100강’은 북산소학교 특색 수업중의 하나이다. 그는 또 혁신적으로 ‘100명의 영웅인물 선전 활동’, ‘학부모 대강당’ 등 활동을 조직했으며 광범한 교원들을 위해 ‘홍색 대강당’ 등 다양한 홍색교양 플래트홈을 만들고 ‘장정 정신’, ‘정강산 정신’ 등 전문 수업을 조직했다.
그는 실천과 체험을 통해 더 나은 교양 효과를 얻는 것을 중시했는데 교정에 180평방메터에 달하는 홍색 실천기지를 건설했을 뿐만 아니라 연변박물관, 태흥 홍색마을, ‘로병사의 집’ 등 자원을 활용해 정밀한 ‘홍색 체험학습’ 로선을 설계함으로써 학생들이 력사유적지를 방문하고 홍색이야기 경청을 통해 조국을 사랑하고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품게 했다.
학교의 당총지 서기로서 강위화는 정치건설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당조직의 정치기능과 조직기능 강화에 앞장섰으며 정치리론 학습을 교육의 제반 과정에 통합하고 직접 8가지 특색수업과 도덕교육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당지부 련합 건설, 당원 선행 등 활동을 정기적으로 전개하여 당원들이 신분을 드러내고 모범을 보이며 선봉역할을 잘 발휘하도록 이끌었다.
강위화는 변강의 교육 일선에서 당을 위해 인재를 양성하고 국가를 위해 인재를 육성하는 사명을 견지하면서 연변의 교육 개혁과 발전에 힘썼으며 선후하여 ‘전국 교육부문 선진사업일군’, ‘전국 5.1 녀성 기준병’, ‘길림의 훌륭한 이·가장 아름다운 민족단결의 별’ 등 묵직한 영예들을 받았다.
김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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