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련일 폭우가 쏟아지고 있는 상황에 대응해 안도현은 ‘촌마다 하나의 대책’을 마련하고 홍수방지 ‘안전망’을 촘촘히 엮어 대중들의 생명, 재산 안전을 전력으로 수호하고 있다.
안도현 전 구역은 홍수, 태풍 방어 비상 체제에 돌입했다. 산간지대, 림업지대, 변경선에 위치해 홍수방지 임무가 간고한 국면에 대처해 안도현 9개 향, 진은 각 지역의 지리특점, 군중구조, 산업분포에 맞춰 촌마다 구체적인 대책을 제정했다.
태풍주의보가 발령되자 각 향, 진의 당정 주요 책임자들은 즉시 기층에 심입해 기관간부, 촌간부, 민병들로 홍수방지 돌격대를 무어 관할구역내 저수지, 산사태 지질재해 안전우환지점, 지세가 낮은 지역, 로후 주택, 관광풍경구 등 중점구역에 대해 전면적인 점검을 했다.
준엄한 홍수방지 상황에 대응해 명월진은 24시간 당직제도와 책임자 당직제도를 엄격히 실시하고 45개 행정촌에 대한 순찰, 점검을 강화해 촌마다 당직을 서는 사업일군이 있고 우환지점, 위험구역마다 순찰하는 사업일군이 있도록 배치했으며 지세가 낮고 지질재해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지역 주변의 촌민들에게 대피 이동경로와 대피소 위치를 명확히 알려주어 촌민들도 위험상황에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폭우가 계속되면서 각 촌의 당원, 간부들은 계속하여 하천, 저수지, 지세가 낮은 지역에 대한 순찰 회수를 늘이고 안전우환을 제때에 제거하고 독거로인, 류재아동 등 특수군체들에 대해서는 ‘일대일’ 도급을 진행해 촌민들의 생명 안전을 수호했다.
홍수방지 대처 사업을 착실히 잘하기 위해 량병진은 사전에 포치하고 철저하게 준비하고 물자준비, 군중대피 등 조치들을 세밀화하여 홍수방지 안전 방어선을 전방위적으로 구축했다. 량병진은 13개 행정촌에 대해 위험 점검을 진행하고 위험요소가 있는 31세대, 53명의 촌민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다. 200명을 배치할 수 있는 량병진중심학교를 집중대피소로 정하고 사전에 설비를 점검하고 물자를 비축해 수시로 사용에 투입할 수 있도록 보장했다. 련일 루계로 18대의 대형 기계를 출동해 3445메터의 하천 구간을 수리, 정비하고 수해로 파손된 도로 1350메터를 보수하여 하천의 홍수 통과 능력과 도로 통행 안전을 효과적으로 제고했다.
이 밖에 신합향은 장애인, 로인 등 중점군체에 책임간부의 련락번호와 조선어, 중국어 이중언어로 된 응급련락카드를 발급하고 이도백하진은 24시간 당직제도로 차량들이 위험지역에 진입하지 못하도록 통제했으며 석문진은 도로변의 위험요소들을 제때에 제거, 보수하여 각 촌으로 진입하는 도로의 원활한 통행을 보장했다.
안도현에서는 사소한 절차 하나 빠뜨리지 않고 세밀한 실제 조치로 대중들의 생명, 재산 안전을 수호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추춘매 기자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