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국가통계국에서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잠정 집계 결과 상반기 우리 나라 국내생산총액(GDP)이 69조 57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성장했다.
여름곡물 생산량이 늘어나 풍작을 거두었고 공업생산은 비교적 빠르게 성장했으며 봉사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했다. 전국의 여름곡물 총생산량은 1억 5075만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0만톤 증가해 0.7% 성장했다. 상반기 전국 규모이상 공업의 부가가치는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고 봉사업 부가가치는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다.
소비시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였고 고정자산투자가 감소했으며 화물수출입이 빠르게 증가했다. 상반기 사회소비재 및 봉사소매 총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는데 그중 봉사소매액이 5.3%, 상품소매액이 1.1% 증가했다. 전국 고정자산투자(농가 제외)는 22조 63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 감소했다. 화물수출입총액은 25조 46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9% 증가했다.
소비자물가가 완만하게 상승했고 고용 상황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이였으며 주민소득이 안정적으로 증가했다. 상반기 전국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기 대비 1% 상승했고 전국 도시조사 실업률 평균치 5.2%에 달했다. 전국 주민 인당 가처분소득은 2만 2981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 성장했으며 물가 요인을 제외한 실질적인 성장률은 4.2%였다.
국가통계국 부국장 모성용은 15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전체적으로 상반기 국민경제는 합리적인 구간에서 운영되였으며 신질 생산력이 육성, 확대되였고 고품질 발전이 새롭고 량호한 방향으로 나아갔다. 그러나 대외적으로 불안정하고 불확실한 요인이 많고 국내적으로는 공급이 강하고 수요가 약한 모순이 두드러져 경제 호전의 기반을 더 잘 다져야 한다. 향후 안정 속에서 발전을 도모하고 질과 능률을 높이며 지속적으로 내수 확대와 공급 개선을 추진하는 한편 증량을 개선하고 기존의 자산을 활성화해야 한다. 강력한 국내시장을 건설하고 새로운 동력 육성, 확대를 다그쳐 취업, 기업, 시장, 기대심리 안정에 주력함으로써 경제의 질적 효과 상승과 량적 합리적 성장을 추진해야 한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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