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 홍수방지 긴급 대피 작업 착실히 전개

2026-07-17 09:04:37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지속적인 강우가 이어지면서 안도현의 각급, 각 부문에서는 신속히 움직여 홍수방지 작업을 착실히 전개했다.

14일, 안도현교통운수국에서는 군중대피 명령을 받고 응급 운수보장기제를 가동했다. 이 국에서는 려객운수기업의 운수 능률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간대별, 장소별로 일반군중과 특수군체 이전 임무를 고능률적으로 완수했다. 당일에만 봉양촌, 하동촌, 은혜양로원 등 장소에 크고 작은 차량 루계로 17대를 배치해 군중을 이전하고 응급물자를 운송했다.

안도현 만보진에서는 홍수방지 응급 사업기제를 가동하고 강우량과 수위 변화를 면밀히 주시하면서 상황변화를 정확히 파악했다. 만보진 사업일군들은 상황이 심각해지기 전 강북촌, 금화촌, 고성촌 등 지역의 주민 228명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다. 또한 안치장소의 실제요구에 근거해 통일적으로 식용수, 빵, 이불 등 생활필수품을 제공하고 림시거주 문제를 해결했으며 최선을 다해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했다. 아울러 구역내 하천, 저지대 등 위험지역에 대한 순찰과 점검을 강화하고 80메터에 달하는 홍수 방지 경계선을 추가로 설치했으며 위험한 교량 구간 6곳을 막아 지나가는 행인과 차량들이 위험구간을 피할 수 있도록 했다.

안도현 명월진에서는 각 촌의 촌간부, 촌주재 사업일군들로 구성된 ‘당원선봉돌격대’를 꾸리고 엄격히 당직제도를 지키면서 24시간 응급 대응에 나섰다. 강우량의 변화를 주시하고 경보와 알림이 가장 빠른 시간내 촌마다 사람마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방식으로 재해 예방 경보를 발송했는데 총 30여건의 홍수 관련 경보를 발송했다.

촌주재 사업일군과 기층 전담 사업일군들은 구역별로 세대를 정해 책임지고 이전시키고 위험상황을 알림으로써 한세대, 한 사람도 빠뜨리지 않도록 했다. 여러 마을에서는 미리 하천과 배수로를 정비하고 강변 제방을 보강했으며 홍수 대비 물자를 보충하고 위챗을 통해 응급 상황시 대피방법과 구명조끼 사용방법 등을 광범위하게 보급했다.

명월진당위 120여명 간부들은 밤샘 작업을 통해 막힌 배수로를 뚫고 도로 침수를 제거했으며 통행안전을 확보했다. 명월진에서는 현재까지 17개 촌에서 긴급 대피 조치를 취했는데 루계로 933명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켜 이전해야 할 사람은 전부 이전시키면서 한 사람도 빠뜨리지 않았다.

  김춘연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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