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행동으로 시급한 민생고민 해결
화룡시인대 상무위원회 ‘천명 대표 천촌(사회구역) 진입해 중화민족공동체 건설 추진, 대중 위해 실질적인 일 하기’ 주제활동 전개

2026-07-23 09:14:57

“대표들이 직접 찾아와서 고민을 들어주고 문제를 해결해주니 마음이 든든합니다.”

지난 10일, 화룡시 문화가두 문혜사회구역 주민 송운염은 며칠 전 아빠트단지내 하수구가 막힌 문제를 사회구역에 알리자 화룡시인대 대표이자 사회구역 당총지 서기 겸 주민위원회 주임인 류리리가 즉시 현장을 찾아 정황을 확인한 후 조치를 취했다고 전했다.

이는 화룡시가 전개한 ‘천명 대표 천촌(사회구역) 진입해 중화민족공동체 건설 추진하고 대중 위해 실질적인 일 하기’ 주제활동의 생생한 모습이다.

화룡시 문화가두 문혜사회구역에서 주민들이 문화활동을 즐기고 있다.


◆발로 뛰며 전방위적으로 민의 수집

연변주인대 상무위원회의 통일된 배치에 따라 화룡시는 이번 활동을 상시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해왔다. 각급 인대대표들은 기층에서 정책 선전강연, 민의 청취, 민생 봉사를 아우르며 대중 봉사의 ‘마지막 1킬로메터’를 련결했다.

화룡시인대 상무위원회는 활동 시행방안을 제정하고 책임체계를 명확히 구축했다. 현재 4급 인대대표 450명이 전 시에 전면 배치되였으며 대표들의 자발적 참여률은 80% 이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또한 매달 10일, 20일을 ‘대표 접대일’로 지정하고 전 시 28개 ‘대표의 집(역)’을 거점으로 민의 수집과 정책 전달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다.


◆주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간 정책 전달

대표들은 회의장에서의 딱딱한 선전강연 방식에서 벗어나 대중들의 집 앞마당에 찾아갔다. 숭선진, 투도진에서 진행된 ‘마당좌담회’ 형식의 선전강연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표들은 일상적인 대화와 주변 사례를 통해 민족단결정책과 혜민정책을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하며 ‘다섯가지 인정’에 대한 주민들의 리해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현재까지 총 257명의 선전강연원이 169회의 주제 선전강연를 열었고 연인수로 1834명이 참가했으며 민족 문화 교류와 이웃 상호방조 활동을 5회 조직해 연인수로 300여명이 참가하는 등 여러 민족 대중의 단결과 융화를 위한 사상적 기반을 탄탄히 다졌다.


◆규범화, 제도화 처리로 빨라진 문제해결 속도

화룡시는 ‘수집─정리─연구판단─교부 처리─감독─결과 전달’ 전 과정 의견 처리 체계를 구축해 민의의 규범화, 제도화 처리를 보장하고 있다. 특히 12345 정무봉사 플래트홈, 진, 촌, 사회구역 편민 위챗 단체채팅방 등 플래트홈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신속히 접수, 처리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303명의 대표가 접대일과 주민들의 집을 방문하는 등 방식을 통해 454건의 의견과 건의를 수집했고 대중들이 급해하고 어려워하며 근심하고 바라는 문제를 170건 발굴했으며 그중 383건은 이미 해결했다.


◆민생 현장의 변화로 주민 행복지수 상승

“이제 동네가 훨씬 깨끗해져서 살기가 좋아졌어요.”

팔가자진에서 마을환경 정비 작업이 끝난 후 한 주민이 전한 말이다. 팔가자진은 쓰레기 12톤을 처리하고 묘목 1000여그루를 심는 등 마을 경관을 크게 개선했다.

남평진은 농업 페기물 13.5톤을 처리했고 광명가두는 상시적으로 의료지원을 펼쳤으며 문화가두는 가로등 수리, 주민 갈등 해결 등 생활 밀착형 민생 실사 16건을 해결하며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세심하게 해소했다.

이처럼 화룡시 각급 인대대표들은 주민들의 생산생활에서의 시급한 요구를 면밀히 살펴 기반시설 확충, 편민봉사 제공, 농업생산 지원 등 핵심 분야에 집중해 민생 관련 문제를 집중적으로 해결해나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대중의 획득감, 행복감, 안전감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화룡시인대 상무위원회 부주임 리련숙은 “앞으로도 화룡시는 인대대표의 장기적이고 효과적인 직책 리행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활동 방식을 끊임없이 혁신해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이 여러 민족 대중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리도록 일층 추동하고 화룡시의 경제, 사회 고품질 발전과 민족단결진보 사업에 인대의 지혜와 힘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사진 김은주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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