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심 확고히 하여 경제 호전 추동하자

2026-07-23 09:10:02

올해 상반기 국민경제 운영 데이터가 지난 15일 발표되였다.

데이터에 따르면 국내생산총액이 69조 57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성장했다. 국제정세의 혼란 속에서 우리 나라 경제는 압력을 이겨내고 합리적인 구간내에서 운영되며 발전 회복력을 지속적으로 나타냈다.

우리 나라와 같은 초대형 경제규모에서 4.7%의 성장을 달성한 것은 매우 고무적이며 특히 지난해 상반기 대비 GDP 성장이 3조 6000억원에 달해 최근 5년 동기의 최대 증가률을 기록했고 글로벌 좌표에서도 주목할 만한 수준이다. 여름곡물 생산량 증가와 풍작, 공업생산의 비교적 빠른 성장, 현대봉사업 발전의 호조, 소비시장의 지속적 확대, 무역구조의 지속적 최적화가 이루어졌다. 첨단제조, 디지털경제, 현대봉사를 대표로 하는 신성장 동력이 상반기 경제성장의 40% 이상을 기여했다. 이는 우리 나라 경제의 안정적 운영과 새롭고 량호한 방향으로의 발전이라는 기본 동력이 변하지 않았음을 충분히 보여줬다.

대외적으로 불안정하고 불확실한 요인이 여전히 많고 국내적으로는 공급이 강하고 수요가 약한 모순이 두드러지며 경제호전의 기반을 더욱 다져야 하는 상황 또한 직시해야 한다. 위험과 도전에 직면해 신심을 확고히 하고 전략적 정책 기조를 유지하며 자국의 일을 잘 처리하는 데 집중함으로써 경제의 질적 향상과 합리적인 량적 성장을 추동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안정 속에서 발전을 추구하고 질적 향상과 능률 증대를 도모하며 민생 개선 속에서 내수를 확대하고 강력한 국내시장 건설에 주력해야 한다. 현재 우리 나라의 유효투자 확대는 신질 생산력 육성 및 민생 취약분야 보완 등 면에서 여전히 넓은 성장공간을 가지고 있으며 질 좋은 상품과 서비스소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투자 방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투자구조를 최적화해 물적, 인적 투자가 시너지를 발휘하도록 추진해야 한다. 주민의 소비 의욕과 능력 향상에 꾸준히 힘을 기울여 소비자가 소비할 수 있고 소비를 원하며 감히 소비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우리 나라 초대형 시장의 잠재력을 더욱 잘 방출시켜야 한다.

지역별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노력해 구동력과 신동력의 안정적인 전환을 촉진해야 한다. 우리 나라 경제는 신구 동력 전환을 다그치는 중대한 분기점에 있는 만큼 신흥산업과 미래산업을 육성, 확장하고 전통산업을 개조 및 승격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쏟아부어야 한다. 첨단제조업과 현대봉사업 사이의 심층융합을 추진하고 인공지능 등 신기술의 대규모 상업화 응용을 촉진하며 신질 생산력의 육성과 확대 속에서 더 많은 동력과 활력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하반기 경제업무를 잘 수행하는 것은 올해 전체 발전목표 달성과 직결된다. 올해 8000억원 규모의 ‘국가 중대전략 실시와 중점분야 안전능력 건설’ 프로젝트, 2000억원의 설비개조 자금이 이미 조달되였고 ‘여섯가지 망’ 건설이 통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도시개조, 취업 전략 실시, 신형 에너지 시스템 구축, 소비 확대 등 전문계획이 잇달아 발표되여 시행되고 있다. 하반기 다양한 정책 조치들이 같은 방향으로 힘을 발휘하고 각지 각 부문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실천과 책임을 다한다면 경제가 지속적으로 호전되는 추세를 이끌어 ‘15차 5개년’계획의 좋은 출발을 확실히 보장할 수 있을 것이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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