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농산물 생산·판매의 원활한 련결 및 향촌 디지털 류통 주체의 육성은 향촌 산업 발전의 기반을 다지고 농가의 소득 증대를 촉진하는 중요한 경로이다.
전국조직기구통일사회신용코드데이터봉사쎈터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30일을 기준으로 전국에서 현역 농산물·부산물 온라인 판매 및 산지 디지털화 수급 련결을 주업으로 하는 기업법인 주체가 25만개에 달해 전년 대비 18.6% 증가했다. 관련 시장주체의 지속적인 증가는 농산물의 온라인 판매 모식이 현역에서 빠르게 보급되여 향촌 농산물 류통의 중요한 수단으로 되였음을 직관적으로 반영한다.
현단계에 현역 농산물의 외부판매는 여전히 오프라인 여러 단계 도매 및 중계운송이라는 전통모식을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농촌의 재배 및 사육이 비교적 분산되여있고 농가가 말단 소비시장과 련결되는 경로가 결핍한 원인으로 농산물의 외부판매는 주로 중간상인의 매입, 중계운송, 소매에 의존한다. 이런 류통방식은 과정이 번잡하고 경로가 비교적 길며 저장, 운수 및 여러 류통과정에서 신선도의 손실과 류통비용이 발생하고 농산물 판매로 얻는 수익 대부분이 중간 류통단계에 분배된다.
이에 따라 농산물·부산물 온라인 중계판매 시장주체의 부단한 발전에 주력하여 디지털화 거래 플래트홈을 기반으로 산지와 소비 말단의 련결 경로를 구축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이러한 조치는 여러 중간류통 절차를 줄일 수 있어 류통비용과 운영비용을 낮추고 농산물의 판매수익을 더 많이 향촌에 남겨 광범한 농가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할뿐더러 농촌에서 도시로의 농산물 류통체계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할 수 있다.
한편 농산물 온라인 중개판매 업태의 발전은 농업 생산경영 방식의 최적화를 이끌어나가고 있다. 온라인 거래는 전통적인 오프라인 거래에 비해 정보 전달이 빠르고 수요에 대한 반응이 적시적이며 거래 표준이 명확하여 농산물의 규격·등급, 품질통제, 포장규범, 원천추적 등에 명확한 요구를 제기할 수 있다.
각지 현역 경영주체는 주동적으로 온라인 거래규칙과 소비시장 수요에 적응하여 농산물의 재배·사육, 선별, 품질통제, 운영 등 여러 과정의 절차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하여 농업 생산경영이 더욱 규범화되고 표준화되도록 해야 한다. 이와 동시에 온라인 중개판매산업의 발전은 현역 농산물의 저장, 포장, 온라인 운영 등 보조적 산업의 발전을 동시에 이끌게 되여 당지에서 일자리를 창출하고 촌민들의 취업을 받아들이며 향촌의 유휴자원을 활성화하고 도시와 농촌 요소의 쌍방향 류통에 조력하며 향촌의 산업발전, 농업·농촌 현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데 착실한 버팀목을 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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