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저녁 6시, 연길시전민건강체육중심에서 진행된 2026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7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룡정커시안팀(이하 연변팀)은 경기 종료 직전 포브스의 동점꼴로 남경도시팀(이하 남경팀)과 1대1로 비겼다.
연변팀은 포브스가 원톱으로 나서고 황진비-도밍구스-박세호-김태연으로 중원을 구성했으며 리세빈-호재겸-서계조-누녜스-최태욱으로 수비라인을 구성하고 구가호가 꼴문을 지켰다.

24분경 연변팀은 프리킥 기회에 도밍구스가 직접 슛을 시도했지만 수비벽에 막혔다.
37분경 포브스가 때린 강슛이 꼴대 우로 떴다.
전반전 내내 더욱 공세적으로 밀어붙인 쪽은 연변팀이였으나 아쉽게도 선제꼴은 남경팀이 터뜨렸다. 전반전이 끝날 무렵, 역습에 나선 남경팀이 중원에서 공을 전방으로 올렸고 용병 엔곰이 이를 마무리하며 꼴망을 갈랐다.
연변팀은 후반전 시작과 함께 누녜스와 리세빈을 빼고 진극강과 곡언형을 투입했다.
51분경 김태연이 프리킥 기회에 감아차기 슛을 때렸지만 꼴문을 벗어났다.

55분경 포브스의 헤딩슛이 빗나갔고 곧이어 남경팀도 우리 박스 부근에서 강슛을 때렸지만 빗나갔다.
65분경 연변팀은 14번 최태욱 대신 36번 리윤호를 투입했다.
84분경 리윤호의 크로스를 곡언형이 헤딩슛으로 련결했지만 아쉽게 꼴대를 스치듯 빗나갔다.
경기 종료 직전 도밍구스가 문전으로 공을 올렸고 포브스가 강력한 헤딩슛으로 꼴망을 흔들어 점수를 1대1 동점으로 만들었다.
9일, 연변팀은 계속하여 홈장에서 심수청년인팀과 제18라운드 대결을 펼치게 된다.
김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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