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2026 연길시 피서 야간관광 시즌 문화관광 활동 개막식 및 열해방주 1돐 기념 행사가 부르하통하 강변에서 열렸다.
여름철 피서자원을 충분히 발굴하고 야간소비 잠재력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연길시는 도시의 우수한 야간자원을 한데 모은 2026 연길시 피서 야간관광 시즌 계렬 문화관광 활동을 기획했다. 연길시는 야간관광 코스를 한층 다양화하고 소비형태를 보완함으로써 문화관광을 매개로 도시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연길시의 6대 정품 테마 야간관광 로선 발표와 함께 홍보영상이 상영되였으며 이어 열해방주 프로젝트 책임자의 관련 소개가 진행되였다.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 부국장 서야는 “시원한 여름밤을 활용해 도시의 야간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가까운 일상 속에서 다채로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전국의 관광객들도 연길을 찾아 강변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고 깊은 민족풍정을 몸소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연길시는 야간 문화관광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공을 들여 야간 관광, 오락, 공연 등 관련 상품을 꾸준히 확충해나가고 피서 문화관광 도시로서 연길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고 도시 고유의 매력을 더해 한결 다채롭고 빛나는 연길의 밤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연길시가 선보인 6대 정품 테마 야간관광 로선으로는 ‘야간 다리관광: 빈하운랑-광영분수-빈하공원’, ‘야간 강관광: 열해방주-부르하통하 음악분수-부르하통하 별밤-청년광장(즐거운 연길무대)’, ‘야간 산관광: 공룡왕국-해란명주탑-중국조선족민속원-민속원 미식거리’, ‘야간 거리관광: 인민공원-연길시 인기왕훙벽-연변대학 왕훙 미식거리-다채로운 연길, 매력적인 플래시몹 음악혜민공연’, ‘야간 경기관람: <영원히 지지 않는 꽃>-축구경기-발전미식거리’, ‘야간 파크관광: 1978문화창의원-버드와이저 맥주 축제-1978예술전람관’ 등이 포함된다.
한편, 지난해 8월초 운영을 시작한 연길열해방주 프로젝트는 부르하통하의 뛰여난 자원을 활용해 특색 있는 수상 야간운항 코스를 선보이며 아름다운 강변야경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명소로 자리잡았다. 올해는 프로젝트를 한단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이번 피서 야간관광 시즌과 어우러져 다양하고 새로운 프로그람을 선보임으로써 연길의 야간 문화관광의 립지를 한층 더 풍성하게 넓혀갈 예정이다.
신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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