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래년말까지 8000명 감원 계획

2026-07-31 09:21:32

독일매체 보도


[베를린 7월 29일발 신화통신] 독일매체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독일 자동차제조사 BMW(베엠베)그룹이 비용절감을 위해 2027년말까지 전세계적으로 약 8000개의 일자리를 줄일 계획이다.

독일 일간지 《한델스블라트》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감원은 올해 10월에 시작되여 래년말까지 이어질 계획이다. BMW는 이번 인력조정으로 약 10억유로의 일회성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며 여기에는 독일 비생산직 직원에게 제공되는 자발적 퇴직 보상금이 포함된다. 해당 보상계획은 독일에서만 시행되며 최종적으로 절반 이상의 감원이 독일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DPA통신은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이번 감원의 또 다른 리유는 최근년간 BMW가 신형 전기차 플래트홈 ‘뉴클래스’에 막대한 연구개발 자금을 투입했기 때문이다. BMW는 지난해 해당 플래트홈의 연구개발 단계가 종료됨에 따라 회사는 인건비를 포함한 연구개발 비용을 삭감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따라서 이번 감원은 주요하게 독일 연구개발 및 기타 비생산직 직원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BMW는 2025년말까지 해당 회사의 전세계 직원은 약 15.45만명이며 그중 독일 직원은 8만여명으로 전세계 직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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