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민은행이 7월 28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2.4분기말 기준 대출지원을 받은 과학기술형 중소기업은 30만 5600개, 대출 비준률은 50.8%에 달해 2025년말 대비 0.6%포인트 높았다. 과학기술형 중소기업의 대출잔액은 4조 15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1% 증가해 전체 대출 증가률보다 15%포인트 높은 증가속도를 보였다.
중국인민은행이 이날 발표한 금융기관 대출 업종별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올 들어 과학기술혁신 기업에 대한 대출지원 강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2.4분기말 기준 대출지원을 받은 고신기술기업은 29만 3400개로 대출 비준률이 58.3%에 달해 2025년말 대비 1%포인트 높았다. 고신기술기업 대출잔액은 21조 53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6% 증가해 전체 대출 증가률보다 9.5%포인트 높은 증가속도를 보였다.
이와 동시에 친환경분야 대출도 꾸준히 증가했다. 2.4분기말 기준 친환경분야 대출잔액이 48조 63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5% 증가했고 상반기에만 3조 8200억원이 늘어났다. 이 밖에 보편혜택형 령세기업의 대출도 증가세를 유지했다. 2.4분기말 기준 보편혜택형 령세기업의 인민페 대출잔액은 38조 52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 증가해 전체 대출 증가률보다 3.1%포인트 높았으며 상반기에 1조 9500억원 증가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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