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이 자립능력을 잃으면 온 가족이 균형을 잃는다’, 이는 생활자립능력을 잃은 사람들의 가정이 직면한 현실적인 곤경이다. 양로, 의료, 산업재해, 실업, 출산 등 5대 보험종에 이은 ‘제6보험’인 장기간호보험이 훈춘시에서 실시되며 훈춘시 도시 종업원 ‘장기간호보험’ 가입자들에게 희망을 가져다주고 있다.
14일, 기자는 훈춘시 지정 간호봉사기구에서 ‘장기간호보험’의 시범 추진 상황을 현지 탐방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훈춘시 ‘장기간호보험’ 시범사업은 2019년 9월에 가동되였다. 훈춘시는 2020년 9월에 국가 ‘장기간호보험’ 시범도시에 편입되여 우리 성에서 먼저 이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7개 총괄구역의 하나로 되였으며 우리 주에서 유일하게 이 시범사업을 전개하는 지역으로 되였다.
현재 훈춘시에는 도합 7개 지정 간호기구가 있으며 훈춘시 도시 종업원 ‘장기간호보험’의 보험 가입자 수는 5.6만명에 달한다. 지금까지 루계로 보험가입자 167명의 373.5만원에 달하는 간호비용 부담을 경감시켰다.
수요가 있는 사람들에게 정밀하게 혜택을 주기 위해 훈춘시 도시 종업원 ‘장기간호보험’은 2년에 한번씩 평가를 실시하며 능력상실 평가를 거쳐 중증, 중등 정도의 능력상실 시간이 6개월 이상에 달하는 인원이 지정 간호봉사기구에 입주하여 발생한 생활 간호비용, 의료 간호비용, 침대비, 위생재료 및 생활용품비용을 기금 지불범위에 포함시켰다.
지불 기준은 침대비 기금 지불 한도액은 매일 20원, 간호비 기금 지불 한도액은 매일 40원, 위생재료 및 생활용품비용 기금 지불 한도액은 매일 20원이다. 중증 능력상실 인원의 지불 비률은 일 기준금액의 70%이고 중등 정도 능력상실 인원의 지불 비률은 일 기준금액의 50%이다. 상술한 기준에 따라 중증 능력상실 인원 한명은 매달 최고 1680원의 ‘장기간호보험’ 대우를 향수할 수 있다.
훈춘시 복혜건강양생돌봄중심의 널직하고 밝은 병실에서 기자는 75세의 주모를 만나 상황을 료해했다. 주모는 2005년부터 병환 때문에 자립능력을 상실하고 안해의 보살핌을 받아왔다. 2023년, 주모는 이 중심에 입주하고 중증 표준의 ‘장기간호보험’ 대우를 받았다. 주모의 안해는 “매달 기본양로비용은 3500원인데 ‘장기간호보험’으로 1680원을 공제받으면 개인이 부담하는 비용은 1820원입니다. 올해 1월, 우리는 민정부가 출시한 양로봉사 소비쿠폰 800원을 받았는데 이런 지원으로 인해 압력이 많이 줄었습니다!”
“이 돈은 경제장부일 뿐만 아니라 건강장부이기도 합니다. ‘장기간호보험’의 출시는 자립능력을 상실한 인원의 가정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췄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장기간호보험’에는 명확한 요구가 있는데 간호인은 반드시 전문적인 강습을 거쳐 자격증을 소지해야 근무할 수 있습니다. 욕창 예방, 비위관 영양공급 간호 등 전문기술을 숙지하고 있어 ‘가족의 림시 돌봄’에 비해 능력 상실 인원의 삶의 질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고 가족들도 더 안심할 수 있습니다.”고 말했다.
훈춘시복혜건강양생돌봄중심 책임자 왕보홍의 소개에 따르면 현재 이 중심에는 ‘장기간호보험’ 대우를 받는 사람이 31명이다. 간호인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훈춘시의료보험국과 훈춘시인력자원및사회보장국은 협동하여 2019년부터 루계로 간호강습반 13기를 개최했는데 이는 간호봉사인원의 증서 소지 및 간호 능력을 확실하게 보장하고 간호조작의 규범화와 전문화를 실현했다. 현재까지 강습에 합격되여 양로간호원 자격증을 취득한 인원은 324명에 달한다. 이와 동시에 간호봉사의 질을 보장하기 위해 이 중심은 매주 한차례 종업원 강습을 조직하여 전문 력량과 정밀한 봉사로 자립능력을 잃은 대중들의 만년 생활을 보호했다.
이 중심의 복도에서 만난 팔순이 넘은 장할아버지는 기자에게 “여기에서 지내는 것이 집에서 지내기보다 분위기가 흥성흥성하고 음식도 입에 잘 맞습니다. 머리가 아프거나 열이 날 때 벨을 누르면 의사가 찾아옵니다. 외지에 있는 자녀들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고 말했다. 장할아버지는 ‘장기간호보험’은 장기간호가 필요한 인원들의 삶의 질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무거운 짐을 벗게 했다고 말했다.
향후 훈춘시는 성, 주 의료보장부문과 협력하여 다차원적인 의료보장체계를 건전히 하고 자택 간호봉사 모식을 적극 추진하여 생활자립 능력을 잃은 사람들의 자택간호가 어려운 난제를 해결하고 량질 봉사자원이 가정에 전달되도록 추동하며 간호봉사 분야를 넓히고 간호봉사대오를 장대시켜 기층 대중의 다양하고 다차원적인 간호봉사 수요를 가일층 만족시킬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장기효과적 감독관리기제를 탐구, 구축하고 평가기준의 집행상황을 정기적으로 검사하여 관련 기금의 안전하고 능률적인 운행을 확보할 타산이다.
정책의 착지로부터 백성들이 혜택을 보기까지 훈춘시 ‘장기간호보험’ 시범사업은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지속적으로 심화되여 이 보장이 더욱 많은 장기간호가 필요한 인원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고 있다.
하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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