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성정부 보도판공실은 장춘시에서 2026년 동북지역 도시축구리그(길림경기구역) 소식공개회를 소집했다. 성체육국 부국장 류기, 성상무청 부청장 손위, 성문화관광청 부청장 김진림, 장춘시정부 부비서장 로춘야,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부주장인 호복군이 참석하여 경기 준비 관련 상황을 소개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했다.
전민건강 국가전략을 깊이있게 실천하고 동북 전면 진흥 대국에 봉사하며 길림, 료녕, 흑룡강, 내몽골의 체육 협동 발전을 심화하기 위하여 3성 1구는 동북지역 도시축구리그(아래 ‘동북슈퍼리그’로 략칭)를 련합으로 조직했다. ‘동북슈퍼리그’는 동북지역을 아우르는 정품 경기로서 지역간 장벽을 허물고 우수 자원을 통합했는 바 이는 3성 1구 체육의 협동, 공동 진보의 혁신적 실천인 동시에 우리 성에서 사회 축구의 질적 향상을 추진하고 체육 강성 건설에 힘을 싣는 관건적 조치로서 지역 문화 및 체육 교류를 증진하고 전민 운동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데 깊은 의의가 있다. 지난해 11월에 경기 준비 사업이 가동된 이래, 길림경기구역은 ‘규칙 통일, 동시 행동, 지역 련동’ 원칙을 엄격히 준수하고 한마음한뜻으로 제반 준비 사업을 착실히 추진해왔다.

발표회에서 호복군은 연변의 관련 활동 배치를 소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전국 축구 발전 중점 도시인 연변이 곧 제1회 ‘동북슈퍼리그’에 참가하게 된다. 이는 우리 주가 축구문화를 두텁게 하고 상업, 문화, 관광, 체육의 심층 융합을 추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였다. 우리 주는 훌륭한 경기를 선보이는 목표에 초점을 맞춰 연변룡정축구구락부 후비 선수들을 주축으로 하고 제1회 ‘연변슈퍼리그’의 우수 선수들을 흡수하여 16세에서 21세 사이의 선수 48명으로 팀을 구성했다. 현재 선수단은 집중 훈련중이다. 우리 주는 연변경기구역 홈장을 연길시전민건강중심 경기장에 배치하고 현재 대회 표준에 맞추어 시설 점검, 잔디 관리, 조명 시스템 개선을 마쳤으며 시설이 표준에 도달하도록 보장했다. 또한 ‘갑급리그’ 경기 개최 경험의 우세를 발휘하여 통신, 의료, 위생, 안전 보장 등 부대 사업을 미리 계획했다.
소식공개회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우리 주는 ‘축구의 향연, 다채로운 연변’이라는 주제를 둘러싸고 ‘축구의 향연’——‘열정적인 연변’, ‘관광하기 좋은 연변’, ‘보기 좋은 연변’, ‘재미있는 연변’, ‘쇼핑하기 좋은 연변’이라는 5가지 씨나리오를 전력으로 조성하여 상업, 문화, 관광, 체육의 심층 융합을 추진한다. 그중 ‘열정적인 연변’은 ‘유니언 페이(云闪付)’와 련합하여 ‘입장권 련동’ 행사를 출시한다. 연변을 찾은 팬과 관광객은 교통표와 관람표로 ‘식사, 숙박, 이동, 관광, 쇼핑, 오락’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응원 혜택’, ‘쇼핑 혜택’, ‘신선식품 혜택’ 등 다양한 선물을 누리고 연변 인민의 열정을 느낄 수 있다. ‘관광하기 좋은 연변’은 6갈래의 정품 코스를 선정하고 10개의 주제 상품을 개발하며 20개의 중점 활동을 기획하여 팬과 관광객이 경기 관람외에도 독특한 변경 풍모를 감상하고 짙은 민속 풍정을 느끼며 최고의 생태 아름다움을 마음껏 누리도록 한다. ‘보기 좋은 연변’은 경기장에서 <성세장홍>, <만개>, <화상동휘> 등 창작 가무 작품을 선보이고 대형 창작 가무 시극 <오색아리랑>, 대형 정경 음악 영상쇼 <영원히 시들지 않는 꽃>의 장외 공연을 펼쳐 팬과 관광객이 우리 주의 ‘문화의 고향’으로서의 독특한 매력을 다차원적으로 느끼도록 한다. ‘재미있는 연변’은 ‘동북슈퍼리그 보물, 연변 축구 비밀번호’, ‘동북슈퍼리그 보물, 현장 관람 추첨 선물’ 등 재미있는 행사를 기획하여 ‘보물 찾기’, ‘추첨’을 통해 경품을 교환하게 함으로써 팬과 관광객이 경기 관람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참여에 보람을 얻도록 한다. ‘쇼핑하기 좋은 연변’은 연길서시장, 수상시장 등과 연길 왕훙벽, 중국조선족민속원 등 인기 ‘방문 인증 명소’ 그리고 보세직구매장, 훈춘 동북아국제상품성 등에서 량질의 농특산물, 민속 공예품 및 외국 상품을 출시하여 팬과 관광객이 만족스러운 쇼핑을 하고 돌아가도록 한다.
김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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