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창시 관광객 연변서 특별한 설련휴 보내
3일, 남경시에서 온 일가족이 조선족전통떡 만들기를 체험하고 있다 애립부 기자 2025-02-05 08:56:45
1월 30일, 호북성 의창시에서 온 녕일수 가족 일행은 연길에서 특별한 설련휴를 보냈다.
각지 관광객들 ‘다채로운 연변’ 매력 체험
추춘매 기자 2025-02-05 08:56:45
정월 초나흗날인 1일, 연길시 건공가두 ‘민선식당’에서는 특별한 손님을 맞이하여 중국어, 조선어로 서로 새해를 축복하며 잔을 부딪히는 화기애애한 명절분위기가 가득했다.
화룡 빙설카니발 꽃불놀이타운 다양하고 뜻깊은 빙설스포츠 선물
현진국 기자 2025-02-05 08:56:45
화룡 빙설카니발 꽃불놀이타운이 관광객들에게 한겨울 뜻깊은 빙설오락체험을 선사해주고 있다.
(단독사진)-항주서 온 일가족 연길서 ‘다채로운 연길, 민속 새해’ 행사에 참여
김유미 기자 2025-02-05 08:56:45
1월 30일, 항주에서 온 일가족이 연길에서 ‘다채로운 연길, 민속 새해’ 행사에 참여해 조선족 전통식혜 제조 과정을 체험했다. 무형문화재 전승자의 지도하에 이들은 쌀을 고르고 불리고 갈아서 반죽을 만드는 것부터 발효까지 식혜제조의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조선족 전통 음식문화의 독특한 매력을 느꼈다.
훈춘통상구 국제관광객 붐 맞아
상항파 기자 2025-02-05 08:30:25
훈춘통상구로 입국하는 국제관광객들이 련일 급증하고 있다.
광주시 관광객들 왕훙벽에서 특별한 추억 남겨
전정림 기자 2025-01-31 21:27:15
1월 31일, 음력설련휴를 맞아 광동성 광주시에서 온 서(徐)씨 일행은 연길시 공원가두 사업일군의 동행하에 연길시에서 짧지만 강력한 추억을 남겼다.
의창시 관광객 연변에서 특별한 설련휴 보내
전해연 심연 기자 2025-01-31 12:07:25
1월 30일, 호북성 의창시에서 온 녕일수 가족 일행은 연길시에서 특별한 설련휴를 보냈다.
연변 사우나문화 체험 관광객 증가
한옥란 기자 2025-01-27 09:19:46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건강양생의식에 겨울철 차거운 날씨까지 한몫 더하면서 연변의 사우나문화를 체험하려는 관광객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력사와 현대, 문화와 관광의 조화로 새롭게 도약
신연희 기자 2025-01-22 08:34:48
2024년 연길시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젊은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2023년의 뜨거운 인기를 이어갔다.
(단독사진)-연변을 찾는 관광객들이 부쩍 늘어나
진연룡 기자 2025-01-22 08:34:48
연변의 빙설관광이 입소문을 타면서 최근 연변을 찾는 관광객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어 연길서역은 매일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사진은 연길서역을 빠져나오는 려객들의 모습이다.
백룡촌서 ‘가장 아름다운 331국도, 백년 온돌방 체험’ 행사 열려
신연희 기자 2025-01-21 09:04:18
16일, 2024년—2025년 도문시 빙설환락계렬활동 및 제3회 ‘가장 아름다운 331국도, 백년 온돌방 체험’ 행사가 도문시 월청진 백룡촌에 자리잡은 백년부락에서 열렸다.
2024─2025 안도 장백산겨울축제 개막
신연희 기자 2025-01-16 08:53:17
13일, ‘설국 장백산에서 겨울을 만긱’을 주제로 한 2024─2025년 안도 장백산 겨울축제 시리즈 활동이 안도현 이도백하진 내두산촌과 안북촌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였다.
도문시, 다양한 특색 겨울려행상품 출시
2024─2025 겨울시즌 도문시에서는 ‘빙설 향수, 민속 체험, 국경 관광’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겨울 관광상품을 제공하면서 이를 통해 겨울관광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단독사진)-안도현 이도백하진 대천하 표류를 찾는 관광객들 부쩍 늘어
애립부 기자 2025-01-16 08:39:36
안도현 이도백하진의 대천하 표류를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사진은 상고대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중인 관광객들의 모습이다.
(단독사진)-새롭게 변모한 ‘룡정호’ 민속관광 전용렬차 출발
최장복 2025-01-15 08:46:50
최근 새롭게 변모한 ‘룡정호’ 민속관광 전용렬차가 멋지게 출발했다. 조선족문화, 동북꽃무늬, 로씨야 요소, 만족풍정 등 다양한 풍격의 주제차량은 관광객들로 하여금 즐겁고 력동적인 분위기에 빠진 색다른 려행을 느끼도록 했다. 사진은 11일 ‘룡정호’ 민속관광 전용렬차에서 연길시문화관 아리랑꽃예술단의 공연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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