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소식: 양력설련휴기간 전 주 각급 부문은 문화관광 지원, 상업 활성화, 안전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합적으로 노력해 업태가 다양하고 시장 수요와 공급이 활발하며 사회가 조화롭고 안정적인 국면이 지속되였다.
◆융합되고 혁신적인 문화관광 업태로 변방의 빙설에 관광열기를
양력설련휴기간 전 주에서 연 166.73만명의 국내 관광객을 접대하고 관광총소비는 12.57억원에 달했다.
빙설관광상품의 수요와 공급이 모두 호조를 보이며 주요 관광지들은 관광객으로 북적였다. 주내 주요 관광지와 빙설관광 목적지는 관광객들의 다양한 관광수요에 부응해 특색 빙설관광상품을 선보였다. 특히 비암산문화관광풍경구에서는 1314메터에 달하는 초장거리 얼음 미끄럼틀을 새롭게 도입해 연 8000명의 관광객을 유치했다. 비암산 온천옛마을은 온천과 얼음폭포의 독특한 경관을 조성해 연 5200명의 방문객을 맞이했다. 설령풍경구의 스노모빌 체험과 순록 먹이주기 프로그램은 겨울철 인기 상품으로 자리매김하며 연 1.34만명을 유치했다.
새해를 맞이하는 연변은 축제의 분위기로 들끓었다. 주 및 현, 시 정부에서 협력하여 다양한 특색 문화관광 행사를 기획했다. 연길 왕훙벽 아래에서 ‘춤추는 청춘, 뜨거운 빙설연변’ 2025-2026 새해맞이 축제가 열렸다. 장구춤과 변검공연, 로보트가 함께 무대에 등장했고 12메터 높이의 눈사람이 왕훙벽 맞은편에 모습을 드러냈다. 또한 ‘시공간 우체통’ 장치를 통해 2026년의 수신인에게 테마엽서를 전달하는 프로그램과 대형 상품 추첨 이벤트를 마련해 1만명 이상의 참가를 유치했다. 훈춘시는 ‘사계절 마을 야회’ 년례축제와 동북아 4개국 문화 교류 려행 사진전을 개최하며 다양한 관광객의 수요를 충족시켰다. 도문시는 ‘새벽을 맞이하는 국문, 새 려정 시작’ 행사를 펼쳐 등산과 국문에서의 국기게양식을 결합해 국경 도시의 새해 풍경을 보여주었다. 왕청현은 ‘호랑이 표범과 즐기는 빙설’ 계렬 행사를 조직해 백인 광장무, 무형문화유산 체험, 모닥불파티 등 다양한 특색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연변박물관은 ‘시간 려행, 새해의 출발’을 주제로 1월 1일 특별행사를 개최했다. 전시회, 공익 해설, 무형문화유산 체험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행사를 통해 연 7000명의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그중 90% 이상이 타지 관광객인 것으로 집계되였다.
입국 관광객 수가 크게 증가했다. 양력설련휴기간 전 주에서 연 6500명에 달하는 로씨야 관광객을 맞이했고 훈춘시와 연길시는 동시에 다수의 중로 새해맞이 연회를 열었다. 특히 훈춘시는 ‘국경을 넘어 함께 하는 축제의 밤’ 행사를 개최해 4300여명의 로씨야 관광객들을 발해고진에 유치, 전통문화 장터에서 춘련 쓰기, 전지, 만두 만들기 등 중국 민속을 체험하게 했다. 연길시의 카이로스호텔과 연변백산호텔에서 중로 새해 맞이 축제가 열렸고 약 1000명의 로씨야 관광객이 현지 주민들과 함께 민속 공연을 감상하고 다양한 유희에 참여했다.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온 관광객들이 로리커호를 방문했으며 향항, 타이 등지에서 온 관광객 수도 크게 증가했다.
브랜드 인지도가 꾸준히 높아지며 연변의 매력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우리 주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홍보자원을 통합해 다채널, 광범한 마케팅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장백의 천하설·길림의 아름다움은 연변에’ 브랜드의 영향력을 효과적으로 높였다. ‘연변발표’, ‘연변문화관광’ 등 뉴미디어 계정을 활용해 려행가이드, 행사예고, 아름다운 풍경과 맛있는 음식 등 300건이 넘는 텍스트와 영상 콘텐츠를 게시했다. 특히 연길시는 토보에 2123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꿀벌의 놀라운 모임(蜜蜂惊喜社)’을 초청해 ‘연길 탐방’, ‘연길 미식 가이드’ 등의 영상을 제작했다. 왕청현은 중앙급 미디어와 협력해 특색 문화관광 행사를 생방송으로 공개해 100만명이 넘는 네티즌의 관심을 끌었다. 각 현, 시에서 열린 설날 전야 문화쇼와 일출 맞이 행사 등이 틱톡, 위챗 영상계정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되며 루적 시청자 수가 1500만명을 돌파했다. 빙설연변의 설날축제와 다채로운 연변에서 새해 맞이 등 관련 주제의 조회수는 3000만회를 넘어섰다. 또한 무송 표류, 눈집 샤브샤브 등 독특한 빙설관광 대표 상품들이 CCTV-2의 <정점재경> 프로그램에서 보도되기도 했다.
◆고품질 시장 공급으로 국경 도시의 소비 열기 끌어올려
양력설련휴기간 전 주의 상업분야에서는 ‘년말 축제 시즌, 삶이 새로워지는 순간’을 주제로 일련의 소비촉진 행사를 펼쳤다. 전 주의 주요 검측 대상 기업들이 2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정확한 정책 지원으로 소비성장의 강력한 엔진을 활성화시켰다. 2026년 소비품 ‘이구환신’ 행동과 원활히 련결해 상업 기업들에서 제한기간내 특가, 이구환신 보조금, 가전제품 구매시 할인 혜택, 초고가치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가전 및 디지털 제품 교체 열풍을 일으켰다. 전 주에서 가전제품 교체 보조금 119.55만원이 지급되였고 1557건이 판매되여 가전판매액 847.2만원을 창출했다. 디지털 제품 교체 보조금은 29.24만원이 지급되였으며 736건이 판매되여 디지털 제품 판매액 241.44만원을 이끌어냈다. 자동차 보조금일 경우 연길시에서 550만원 상당의 년말 신차 소비권을 발행했다. 국가보조금과 성보조금에 소비권 보조금을 더해 전 주의 30여개 자동차 판매업체의 고객 류입량이 두배로 증가하고 200대 이상의 자동차 구매 의사를 확보했다.
다양한 분야의 융합혁신을 통해 다채로운 소비환경을 조성했다. 주요 상업 복합시설들은 련휴기회를 적극 활용해 영업 연장, 생방송 판매, 공연행사 등 수단으로 소비를 활성화시켰다. 메이퇀의 수치에 따르면 양력설련휴기간 전 주의 생활서비스 온라인 소비액은 전 성 2위, 전국에서 102위를 기록했으며 쇼핑몰 방문객의 오프라인 소비액은 지난해 대비 69.2% 증가했다. 연길백화청사는 년말 판촉행사를 통해 구매금액에 따라 쿠폰을 선물하고 가전제품을 함께 구매하면 선물을 받는 이벤트를 진행함과 아울러 중국석유, 중국석유화학과 협력해 매장 방문시 주유쿠폰을 받을 수 있는 업종간 련동 판촉을 선보였다. 구아돈화백화쇼핑쎈터에서는 가왕 선발 대회를, 훈춘구아연길백화쇼핑쎈터에서는 소비금액에 따라 선물이 주어지고 무작위로 블라인드 박스를 추첨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여 명절시장의 매력을 한층 높였다.
정부와 기업이 손잡고 음식점과 숙박시장에 활기를 더했다. 주상무국은 연변텔레비죤방송국과 함께 두편의 미니다큐멘터리를 제작해 온라인 조회수가 20만회를 돌파했다. 전 주의 30여개 음식점이 ‘새해 축제 연회’ 계렬 판촉행사를 펼쳤다. 연변상무 공식계정을 중심으로 전통 음식, 바비큐, 샤브샤브, 창의 료리, 해산물, 커피숍, 주점 등 6가지 품목의 특별할인을 선보였다. 양력설련휴기간 전 주의 113개 한도액이상 음식점들은 총 510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이는 평소 대비 10.5% 증가한 수준이다. 숙박분야에서는 전 주의 48개 한도액이상 숙박업체들에서 605.82만원의 매출액을 기록했으며 연 1.65만명의 관광객을 맞이했다.
◆정확하고 유력한 안전보장으로 안정적인 사회질서 유지
양력설련휴기간 전 주에서는 생산 안전 사고, 자연재해와 같은 돌발사건이나 대형 화재에 대한 보고가 없었으며 도시와 농촌의 생산 및 생활 환경이 안정적이고 평화롭게 유지되였다.
량호한 사회질서가 유지되였다. 전 주의 공안기관은 126개의 ‘1, 3, 5’분 급속 반응권을 중심으로 급속반응 요건을 철저히 리행하며 주민들의 신고에 신속히 대응했다. 인기 관광지와 인파가 집중되는 연길 왕훙벽, 훈춘 방천, 두만강광장, G331 국도 등에 대한 순찰 빈도를 높이고 동적 순찰과 현장 주둔, 온라인 순찰 등을 병행해 긴급상황 대응 능력과 주민봉사 수준을 높임으로써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했다. 양력설련휴기간 연 6500여명의 경찰력과 2700여대의 차량이 투입되여 연 300여명의 주민을 구조하고 50여건의 분쟁을 해결했다.
려객 운송이 원활하게 이루어졌다. 양력설련휴기간 연길공항은 총 14갈래의 항로를 운항하며 78회의 리착륙을 보장, 려객 수송량은 연 1만 503명, 화물 및 우편 처리량은 16.8톤에 달했다. 이중 국내 항로는 12갈래, 54회의 항공편 리착륙으로 연 6867명의 려객을 수송하고 국제 항로는 2갈래, 24회의 항공편 리착륙으로 연 3636명의 려객을 수송했다. 연길차무단은 려객렬차 9편을 증편 운행, 64편을 중련 운행하여 연 11.5만명의 려객을 발송, 연 11만명의 려객을 맞이하여 동기 대비 각각 38%와 26%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였다.
시장이 안정적이고 질서 있게 운영되였다. 전 주 시장감독관리분야는 ‘빙설시즌 관광시장 지킴이’ 특별행동을 중심으로 관광지, 고속도로 휴계소, 인기 음식점 등 중점 료식업단위를 대상으로 231차례 점검을 실시했으며 문제 23건을 발견해 모두 시정했다. 특수설비의 안전위험 요소를 전면 점검했는데 대중 밀집 장소의 엘리베이터와 케블카 등 사용단위 108군데와 186대의 특수설비를 점검한 결과 7건의 안전위험 요소를 발견하고 시정했다. 신소 및 제보에 대한 신속한 처리 체계를 마련해 신소접수와 긴급처리를 2시간 이내에 분류하고 24시간 이내에 처리했다. 양력설련휴기간 전 주에서 총 167건의 불만 및 제보를 접수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9.3% 감소한 수준이다. 또한 25건에 대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초기 조사 결과와 처리 완료률이 모두 100%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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