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국가발전및개혁위원회 국가정보중심에 따르면 5월 오프라인소비 결제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해 증가률이 전월 대비 0.7%포인트 상승했다. 또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로보트 등 첨단분야에 대한 자본투자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배 증가했고 산업발전은 지능화·첨단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신흥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오프라인소비 관련 빅데이터에 따르면 5월 오프라인소비 결제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 그중 상품소비와 서비스소비가 각기 3.3%, 1.2% 늘어나 4월보다 각기 0.6%포인트, 0.8%포인트 상승했다. 품목별로 보면 전자제품, 료식서비스, 교통서비스 소비 증가률이 각기 9.7%, 5.4%, 4.8%로 비교적 높았다. 실물상업활력지수는 80.7로 4월보다 1.9% 상승하며 3개월 련속 회복세를 보였고 그중 상가경영건전지수와 소비자활력지수는 4월보다 각기 2.1%, 1.6% 증가했다.
“이구환신 보조금, 서비스소비 촉진 등 일련의 정책과 5.1절련휴 소비 효과가 겹치면서 내수확대의 흐름이 꾸준히 축적되고 상품·서비스 소비가 함께 회복세를 이어갔으며 전자·료식·출행 등 주요 소비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며 국내 소비시장이 량호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국가발전및개혁위원회 국가정보중심 빅데이터발전부 부연구원 형옥관이 이같이 말했다.
5월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로보트 등 첨단분야의 자본투자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배 늘어났고 컴퓨팅파워, 데이터, 네트워크 등 분야의 기반시설 건설대상 락찰금액은 106.9% 증가했다.
산업별로 보면 5월 반도체기업의 경기 활성도가 전년 동기 대비 8.7% 상승해 증가률이 4월보다 7.6%포인트 올랐다. 전략적 신흥산업 관련 특허승인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9.7% 증가했으며 증가률이 4월보다 2.2%포인트 상승했다.
형옥관은 “일련의 국가 차원의 전략적 배치에 힘입어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로보트 등 첨단분야로 자금류입이 가속화되고 컴퓨팅파워 등 디지털 기반시설 구축이 빠르게 이루어지며 투자련결의 선순환 구도를 형성해 산업의 질적 업그레이드를 위한 동력을 축적하고 있다. 특히 과학기술혁신과 산업혁신의 심층 융합으로 혁신성과가 산업 현장으로 전환되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으며 혁신주도 발전의 걸음이 안정적이고 힘있다.”고 분석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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