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 장백산 빙설축제시리즈 활동 정식 가동
신연희 기자 2023-12-18 08:41:50
15일, 안도 장백산 빙설축제 시리즈 활동이 주회장인 대희대하풍경구와 빙설왕국에서 정식으로 가동되였다.
연길-설령(로야령)-장백산‘차표+입장권’ 서비스 출시
신연희 기자 2023-12-15 09:44:15
연변에 겨울이 찾아들면서 동화 속 설옥, 신비한 겨울 래프팅, 짜릿한 고산스키 등 관광지가 우리 지역 인기 려행선택지가 되였다.
우리 주, 2023년 국내 관광객지난해 대비 305% 증가 전망
신연희 기자 2023-12-15 09:20:31
14일,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은 올 한해 우리 주에서 연인수로 2590만명의 국내 관광객을 접대할 것으로 예상했다.
안도현과 황산시 둔계구 문화관광분야 상호 협력키로
신연희 기자 2023-12-14 09:21:52
최근 안도현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은 황산시 둔계구문화관광체육국과 문화 및 관광 분야 협력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 지역 자원, 관광객 수요, 문화관광상품 및 특색산업의 상호 보완 상황과 관련해 깊이 있는 교류를 진행했다.
연변, 길림빙설박람회에 참가할 제반 준비 완료
정무 기자 2023-12-13 08:44:23
12일,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우리 주는 제7회 길림 빙설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할 제반 준비를 마쳤다.
겨울철 중국조선족민속원, 관광객들 발길 이어져
김유미 기자 2023-12-13 08:36:45
추운 날씨에도 중국조선족민속원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알아본 데 따르면 올해 중국조선족민속원에서는 일평균 6000명 이상, 주말에는 1만명 이상의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은 7일 조선족복장을 입고 기념촬영을 남기고 있는 관광객들의 모습이다.
연변, ‘2023년 중국관광산업영향력 전형사례’로
신연희 기자 2023-12-12 08:39:43
8일, 제10회 중국관광산업발전대회에서 ‘2023년 중국관광산업영향력사례’ 명단이 발표된 가운데 우리 주가 ‘2023년 미식관광목적지 혁신발전 전형사례’로 선정되고 ‘길림연변 관광산업 발전으로 경제발전 및 민족단결 촉진’은 ‘2023년 관광소비 혁신실천 전형사례’로 선정되였다.
훈춘장류원관광유한회사 향촌관광 성급영예 취득
훈춘융합미디어중심 2023-12-11 08:56:11
길림성문화관광청이 일전 ‘A급 향촌관광 경영단위, C급 관광민박 평가 및 검토 사업을 전개할 데 관한 공시’를 발부한 가운데 훈춘장류원관광유한회사(마천자향 장류원 수전관광단지)가 길림성 AAA급 농촌관광 경영단위로 평의되였다.
겨울에 빼놓을 수 없는 ‘온천’, 우리 지역 온천 명소들
신연희 리계화 기자 2023-12-11 08:50:27
올해 우리 지역은 ‘빙설+온천+양생’ 융합을 중심으로 류황, 저수소수, 불소수 등 희귀하고 독특한 온천관광상품을 대대적으로 개발하면서 관광산업을 육성하고 ‘차거운’ 자원을 ‘뜨거운’ 산업으로 전화시키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조선족민속원 틱톡 년간 우수서비스 체험상 수상
신연희 기자 2023-12-08 08:53:27
11월 28일에 있은 2023년 틱톡 년간 대회에서 우리 지역의 중국조선족민속원이 틱톡 년간 우수서비스 체험상을 수상하면서 큰 인기를 누렸다.
‘동화 속 세상’ 로리커호풍경구 관광객들로 ‘북적 북적’
신연희 기자 2023-12-08 08:36:32
빙설관광시즌이 전면 가동된 지금, 화룡로리커호풍경구는 올겨울을 제대로 느끼기에 꼭 놓칠 수 없는 려행지이다.
연변 빙설관광자원 설명회 정주에서 펼쳐져
신연희 기자 2023-12-07 08:32:34
5일, ‘장백의 천하설·길림의 아름다움은 연변에’ 연변빙설관광 설명회가 하남 정주에서 열렸다.
연길공룡왕국 29일부터 꽃등놀이 행사 개최
남광필 기자 2023-12-07 08:32:34
연길공룡왕국에서 이달 29일부터 ‘연길 제1회 대형 자공 꽃등 전시-동화 속 꿈의 밤’ 행사를 진행한다.
설령풍경구 관광객들로 북적
애립부 기자 2023-12-07 10:09:37
설령풍경구는 독특한 장백산 빙설자원 및 원시삼림으로 풍부한 체험 종목을 개발해 관광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관광객들은 이곳에서 설원 탐험, 스노모빌, 말썰매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순록 등 동물과 가까운 거리에서 교감할 수 있다. 사진은 설령풍경구에서 관광객이 스노모빌을 타고 있는 모습이다.
연변주, 성도에 빙설관광 초청장 보내
란영첩 기자 2023-12-06 08:44:01
4일, 연변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 성도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이 주최한 연변주-성도 항공관광홍보회가 성도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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